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2 22:22
    No. 1

    대여점용이라 그럴겁니다.
    드물기는 하지만 서점용으로 나오는 장르소설은
    책도 두껍고 글씨도 상대적으로 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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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黑月舞
    작성일
    12.01.22 22:35
    No. 2

    예를 들어 눈마새, 피마새, 퇴마록 등등 소장본을 보면 이건 두께도 두껍고 글자도 상대적으로 빽빽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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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설싸개
    작성일
    12.01.22 22:47
    No. 3

    글씨가 작으면 잘 안보이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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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2.01.23 00:40
    No. 4

    일단 판타지나 무협같은 경우는 돈을 버는데 중점적이라 그렇습니다.
    뭐 장르소설작가님이나 판소 무협 작가님들이나 작품사랑은 똑같겠지만서도 일단 가뜩이나 우리나라 출판사는 해외보다 돈도 못버는데 그나마 더 벌어야지 하고 한게 글씨는 크고 적당히 얇은 두께의 소설임
    적당한 예로 마스터리북님께서 말씀하신 종이여자는 만이천원정도인데 비슷한 분량인 소설 두권은 팔천원씩 만육천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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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비누친구
    작성일
    12.01.23 09:00
    No. 5

    한국 출판계가 종이를 비싼걸 씁니다 어찌보면 낭비일지도
    ㅇ외국 출판물은 갱지로 책을 내기도 합니다 당연히 가볍고 두껍고 싸지여
    원가 절감? 대신 눈 빡빡 하긴 합니다-영어라 더 그렇게 느낄지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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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2.01.23 16:14
    No. 6

    대여용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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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黑月舞
    작성일
    12.01.23 17:20
    No. 7

    비누친구님//
    '한국 출판사에서' 낸 '한국어로 된' 책 중에서도 판무소설들이 가격에 비해 얇고 글자수도 적다는 소리입니다. 본문글에서 예로 들었던 종이여자도 한국어로 번역되서 현재 한국 서점에 걸려있는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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