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그거 천 뭐시기 였던거 같은데..나중에 창들고 아내중 한명이 직접만든 마차에 태워서 데리고 다니는 그런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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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자르기님 말씀을 더해서 생각해보자면...혹시 예전에 라니안에 연재하던 '천강' 아닌가요? 본 것 같기도 한데 긴가민가 하네요. 쓰고보니 천강이 제목이 맞나 싶기도 하네요;;
천강이 맞네요. 그리고 두번재가 천마죠.
맞추는 분들이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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