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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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보트
- 12.01.29 03:38
- No. 1
네. 그렇지 않아도 미리 편집된 분량 올려두고 기다리던 중입니다.
일반적인 룰은 항상 상대가 아무리 비아냥과 모욕으로 대하더라도
나까지 정중한 태도를 잃어서는 안되는 것이 맞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도저히 그럴 수가 없네요.
"작가님들 책 사달라고 징징대지 마시죠"라는 글에
논리적 설명? 설득? 그냥 포기한 겁니다.
"개소리 즐!"만이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었네요.
이렇게 제재받고 퇴출당하는 걸 보면 그런 무리들은 정신승리하겠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하던가요?
물론 똑같이 상대한 저 역시 악화이니 그나마 양화가 문피아에 남기를 바라며 악화 이만 물러갑니다. -
- Lv.28 서리월
- 12.01.29 03: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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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소설필독중
- 12.01.29 03: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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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붉은공원
- 12.01.29 04: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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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붉은공원
- 12.01.29 04: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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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눈물
- 12.01.29 10: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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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강호의밤
- 12.01.29 11: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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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세류하
- 12.01.29 11: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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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초류향아
- 12.01.29 12: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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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잿빛하늘
- 12.01.29 12:2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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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첫솜씨
- 12.01.29 12: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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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우짜징
- 12.01.29 12: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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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2.01.29 13: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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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집쟁이
- 12.01.29 14:04
- No. 14
-
- GO집쟁이
- 12.01.29 14:0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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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키즘
- 12.01.29 16:1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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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
- 12.01.29 16:2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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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레듀미안
- 12.01.29 16:3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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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애시든
- 12.01.29 16:4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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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흐르는물살
- 12.01.29 17:1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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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북마스터
- 12.01.29 17:4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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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2.01.29 19:5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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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레벨V
- 12.01.29 20:2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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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의일격
- 12.01.29 21:3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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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sard
- 12.01.29 21:4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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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UrDream
- 12.01.29 21:5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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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열
- 12.01.29 22:1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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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Bellcrux
- 12.01.29 22:27
- No. 28
-
- Lv.29 Elysia
- 12.01.29 22:35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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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레벨V
- 12.01.29 23:45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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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v마늘오리v
- 12.01.29 23:48
- No. 31
-
- 용세곤
- 12.01.29 23:5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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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탈퇴계정]
- 12.01.30 00:2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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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옆집김사장
- 12.01.30 01:03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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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탈퇴계정]
- 12.01.30 01:33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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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인생사랑4
- 12.01.30 02:0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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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무(月舞)
- 12.01.30 02:10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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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하얀백곰
- 12.01.30 06:34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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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Judi
- 12.01.30 20:5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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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주야청청
- 12.01.31 21:38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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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나탈마왕
- 12.02.07 16:34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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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라이룬
- 12.02.23 23:48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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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광무암무
- 12.03.25 02:31
- No. 43
작가님은 자신의 제재사항에 대한 근거를 잘못 알고 계셔서 쓴 글인듯 한데 그거에 대해 너무 공격적으로 대하는 분들도 솔직히 이해하기 힘드네요. 작가님 스스로도 제대로 제대사항이 무엇인지 찾아보지 않고 댓글 다신건 좀 아니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공격적 댓글을 왜 다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만?
그리고 요새 여러 작가님들 속을 긁어대는 사람들 많으며 일부러 화제를 키우는 듯한 분들도 늘어나는데 그 사항에 대한 제재나 조치는 없고, 그저 그 화제의 중심이 되는 작품의 작가님들을 제재하는 경우만 들어나는것이 '이게 지금 잘 돌아가는것이 맞나?' 하는 심정입니다.
Commen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