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얼른 완결란으로 가고 싶네요. 이제 2/3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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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선이 생기고 작명이 바뀌어 깜짝 놀랐습니다. 새 작품 카테고리만 받아 놓으신 상태같더군요. 어서 새로운 작품으로 뵙길 고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오오. 새글이 나온단 말입니까 두근두근...
견마지로님의 걸출한 두 완결작인 "청풍에 홍진드니"와 "이도에 만백하고"를 읽을수 있어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글로 오신다니, 이건 독자들에게 설을 맞이한 좋은 선물이 되겠네요. 그리고, 하시는 일들 모두 잘 이루시길 바라며 새로 쓰시는 글 역시 작가님과 같이 달려갈 준비를 하고 기대하겠습니다. 혹여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후회하지 마시고 한번 읽어보세요 많은 문피즌 여러분들의 절찬을 받은 글이고. 정말 나무랄곳이 없는 수작입니다.
아 또 생각해버렸다...슬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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