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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1 합니다. 현장에 같이 있는듯한 묘사. 몰입감. 짜임새있는 내용등등..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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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내용도 같이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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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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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프롤에서는 그 배경이 공개되어 있었군요. 전 원래 프롤을 못봐서 그 내용이 궁금합니다. 본 내용을 읽어보고 댓글들을 보면 판타지세계의 미친 놈들이 이 일을 벌인 것 같은데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판타지세계 인간이 현세를 그렇게 잘 알고 있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 일을 벌인 건 혹시 판타지세계의 신입니까? 일부 지역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전기
화약을 쓰지 못하게 만들다니 그게 가장 이해가 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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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글에 의하면 데미갓정도의 힘을 가진 존재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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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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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돌아오시려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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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출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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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낚시,궁술 같은 생존기를 연마해야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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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프롤로그가 훨씬 좋군요. 왜 총알이 발사되지 않는가도 앞으로의 떡밥역할이 될수도 있구요. 그나저나 화약에 마법도 봉인된 현대인이 오우거(?)를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네요. 안전과 희망이 있는(?) 평창프로젝트가 자꾸 오우거 한마리로 박살날듯 해서 불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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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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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병코 한 마리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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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새 프롤로그를 꽤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아서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요새 손을 별로 못대고 있는데도 계속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송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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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저번 프롤로그보다는 이번 것이 훨씬 나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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