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경우 쓰는 말이라면 그거죠 어디서 약을 팔아! ( 정말 재밌습니다 두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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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판타지네요. 진짜 이야기에 목말라하던 분들께 추천합니다.
음? 여신 수식어가 바뀐건가요? 눈물을 머금고 하차했던 소설인데 바로 포탈타겠습니다. 반갑네요
아아, 안다미로한님. 리메이크를 하면서 아예 글을 뒤집어버렸습니다. 눈물을 머금으셨다니... 앞으로는 그런 문제가 있으시다면 댓글을 주시면 된답니다.
허수아비경 죽었다 살아나고나서 동화풍이랑은 거리가 멀어지는것 같길래 접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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