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3 12:23
    No. 1

    1. 선작해놓고 5화를 넘지 못하고 묻어두는 경우
    ->프롤로그나 소재는 마음에 들었으나 초반부의 흡인력, 혹은 가독성이 떨어짐.
    2. 선작해놓고 중반까진 봤으나 그 이후로 묻어두는 경우
    ->글이 탄력을 잃고 늘어짐.

    제 경우엔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뜨라래
    작성일
    12.01.13 12:28
    No. 2

    선작을 해두고 며칠 동안 접속을 못하는 경우...
    바쁘다 보니 접속을 하더라도 한담이나 정담만 들러
    눈팅을 한 뒤 다시 일을 보러 가면...
    선작 해둔 글을 의도하지 않게 묵혔다가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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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Leonhart
    작성일
    12.01.13 12:29
    No. 3

    추천을 받고 선작했으나, 다른 거 보느라 못읽다가 시간 지나서 시들해진 경우.
    역시 추천받고 선작했으나 초반에 안읽혀서,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하고 미련을 남겨둔 경우.
    인거 같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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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악전고투
    작성일
    12.01.13 12:30
    No. 4

    개인적으론 선작해놓은게 너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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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13 12:57
    No. 5

    "시간이 난다면 언젠가는 탐독해주도록 하지."
    라는 의도인가요 결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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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한짱
    작성일
    12.01.13 13:07
    No. 6

    저도 계륵선작이 상당히 많네요...정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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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드왑3
    작성일
    12.01.13 13:11
    No. 7

    묵히는 것이 아니라면,

    저도 미련.. ㅎㅎ

    추천이 좋고 많은 걸 보아 분명히 읽을만할 글일텐데..
    저에게는 아직 몰입이 되지 않아서.. 미루고 있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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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BlindHal
    작성일
    12.01.13 13:12
    No. 8

    흠... 전 일단 한편 읽어보고 100편이 되기 전까지는 묻어둡니다 ㅋㅋ 아무리 잘된 소설이라도요 ㅋㅋ 카이첼님의 은빛어비스나 잃어버린이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일단 분량 안 되면 전 멈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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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12.01.13 13:18
    No. 9

    추천이나 베스트 등 여러 이유로 선작 추가..
    읽다가 한번 페이스 놓침
    급 흥미 상실
    등으로 이어지네요..
    물론 안그런것들도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보는것들도 있고 애초에 몇편 읽다보니 나랑은 안맞는구나 싶어 삭제하는 경우도 있고..
    선작에 있는데 안읽는 것들은 대부분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연재주기가 길어 내용을 잊었거나;; 뭐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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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자섬풍
    작성일
    12.01.13 13:22
    No. 10

    선호작으로 해놓고, 2~3편 봐봤는데, 저랑 잘 안맞고.
    지우기는 아직 귀찮아서 해놓을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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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3 13:39
    No. 11

    선작했으나 새글이 너무 많아서 다른거 읽다가 까먹은 경우 콜록! 전 그런 경우가 가끔 있어서...
    그리고 양이 무지하게 많은 경우 읽어야지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손도 못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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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12.01.13 13:51
    No. 12

    양이 너무 많거나
    흥미는 잃었지만 선삭은 아쉽거나
    앞내용을 까먹었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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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2.01.13 14:27
    No. 13

    그냥 체크의 용도임. 선호작은. 문피아에 작품이 워낙 많으니..잊지 않으려는 의도. 선호작만 두고 읽지 않는 이유는 너무 많음. 글은 잘쓴거 같은데 지금은 읽고 싶지 않다, 비축량이 적어 모아놨다 읽는다, 관심가는 작가라 글은 안읽지만 체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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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狂猫眼
    작성일
    12.01.13 14:33
    No. 14

    저는, 읽다가 몰입이 깨지는 부분에서 멈춥니다. 연재의 속도와는 별로 상관없이요. 연재가 느리면 느린데로 다시 앞에서부터 달려오는 그 맛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을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다만 일독을 멈춘후에, 다음에 다시 시도했을때에도 여전히 글속에 몰입할 수 없다면 결국 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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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2.01.13 14:40
    No. 15

    위 댓글의 용어가 가슴에 와닫는군요. 계륵선작. ㅡㅡ;
    일단 저의 경우엔 계륵선작이 많습니다. 그리고 재미는 있다는건 알지만 봐야할 시기를 놓쳐서 못보는 경우도 있구요.(헤르메스라죠 ^^;) 아니면 계륵선작속에 뭍혀있다가 결국 빛을 못보는 경우도 있습니다.(나비계곡이 해당되겠네요. ^^;) 그리고 요즘 계속 정신상태가 피폐해져서 가벼운작품만 읽느라 일부러 안본 작품도 좀 됩니다. 암튼.... 선작은 100을 헤아리는데 반이 N자만 떠있는 안읽는 선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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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淸丹
    작성일
    12.01.13 14:46
    No. 16

    추천받아서 선작하고 보다가 일단 있는것 부터 다보고 보자 하는 식으로 묵혀두다가 문득 생각나 보려고 하니 이때까지 본 줄거리는 기억 안나서 다시 읽어야 겠는데 딱히 그정도로 가독성이 좋았던것도 아니고 게다가 거기에 연재분까지 얻어져 보는데 지쳐서 묵히는 경우도 있고...
    말그래도 지금은 읽고싶지 않은데 나중에 보면 재밌을거 같아서 말그대로 보관용으로 해놓는 경우도 있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어두운 작품같은 경우에는 보다가 지친다고 해야하나요. 소설 보다가 스트레스 쌓일거 같은 것도 몇개가 있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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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데이룬
    작성일
    12.01.13 14:51
    No. 17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작품들은 나올 때마다 읽지만 글의 템포가
    느린 소설은 한 챕터씩 묶어서 보고 있습니다.
    템포가 느린 글은 나오는 데로 봐도 집중이 안되서
    문제는 그러다가 흥미가 식어서 안보는 경우도 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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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학대파
    작성일
    12.01.13 15:18
    No. 18

    1. 분량이 적은경우..
    2. 다른 글을 읽고있는 경우 (동시에 두 작품 정도가 최대에요. 동시에 여러가지 읽으면 좀 머시기함..) 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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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12.01.13 15:31
    No. 19

    저도 가장 큰 이유는 분량이 적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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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3 15:41
    No. 20

    다른 거 보느라 신경을 못 쓰기도 하고 역시 분량 문제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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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1.13 15:53
    No. 21

    선작만 해둔 채 묵혀둔다는 건 선작해둔 다른 작품들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우선순위가 떨어진다는 것은

    1. 다른 작품보다 재미가 없다.
    2. 연재주기가 너무 길거나 들쭉날쭉이다.
    3. 문피아에서 비주류 장르다.(여주물, TS, BL 등등...)

    그리고 이건 정말 냉정하게 말하는 거지만, 글이 정말로 재밌으면 묵혀두기 할 여유가 어딨습니까? 나오는 족족 읽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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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狂猫眼
    작성일
    12.01.13 16:36
    No. 22

    淸丹님! 부탁이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일것 같은 어두운분위기의 소설!! 그거 저 취향입니다!!! 그 선작좀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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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무명선생
    작성일
    12.01.13 16:51
    No. 23

    계륵은 웁니다... 크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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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1.13 16:57
    No. 24

    저 같은 경우,
    1. 취룡님껀 따라가질 못해서 선작은 해뒀는데 읽어야지 하고 클릭하는 순간 분량을 보고 포기. 하지만 지우진 못해요.
    2. 작가님의 전작또는 다른작품이 재미있었고, 그 작품도 어느정도 재미있는 경우, 어느정도 기대가 있기에 일단 선작은 지우지 않는데 딱히 흥이 안나요. 취향에 살짝 안맞는 경우랄까요?
    3. 위에도 많이 나왔지만 글에서 느슨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경우, 막 엄청 위기위기 절정절정 하다가 갑자기 느슨해지면 맥이 빠져서 도저히 못봐요. 근데 그 글을 전체적으로는 재미있게 봤기에 선삭은 불가.
    4. 추천이 많았어요. 도입부 읽어보니 흥미도 있고 소재도 좋고, 필력도 좋아요. 근데, 같은 시기에 다른 아주 흡입력 강한 소설을 발견해서 정주행 시작해버렸을 경우. 그 소설보다 흡입력 좋지 않은 이상 묻혀요. 아무리 뛰어나도.
    5. 연재속도가 느린 경우. 연재속도가 지나치게 빠른경우.(는 이미 나왔지만)
    6. 분량이 안드로메다인경우.

    저같은 경우는 이정도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Kevins
    작성일
    12.01.13 17:35
    No. 25

    골드베스트나 일간베스트에 올라서 일단 선작은 하는데
    처음 몇편 읽어보니 별로면 안읽어요 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2.01.13 18:04
    No. 26

    작가 입장에서 냉정하게 이야기한다면
    재미가 없어서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가나다라사
    작성일
    12.01.13 18:20
    No. 27

    프롤로그 읽고 재밌겠다 싶으면 선호작 추가한 다음에 다음에 읽을려고 보니 너무 많이 연재되서 다음에 봐야겠다 하다가 결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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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이게뭐야
    작성일
    12.01.13 19:17
    No. 28

    추천받고 한두회 읽다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선작했는데 나중에 볼시간이 없음....이랄까 그냥 왠지 안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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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청안청년
    작성일
    12.01.13 19:20
    No. 29

    선작을 하는 이유는 흥미가 생겨서.
    그럼에도 뒤로갈수록 조회수 < 선작수라면.
    재미없단거죠.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보는 독자도 분명 있겠지만
    많진 않겠죠?^^

    선작없이 읽는 독자도 분명히 있을테니 큰 의미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1.13 19:33
    No. 30

    1. 연재수가 턱없이 적은 경우.. 보통 100화 이상이 되어야 좋지요.

    2. 읽다가 흥미가 떨어진 경우. 그 경우엔 묵혀두거나 아니면 선삭을 해버리지요.

    3. 연재량도 많고 흥미도 있는데 안읽는 경우는.. 시간이 없어서. 그거 읽다가 밤샘을 해버리면 그 뒤는 누가 책임지나요..(.....응?)

    뭐 이런경우도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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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초류향아
    작성일
    12.01.13 20:05
    No. 31

    전.....추천이나 재밋어서 선작은 해놓는데... 귀찮아서 묵혀두고..
    쌓인걸 보기 또 귀찮아서 와전 사골만드는.....이 죽일넘의 귀차니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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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12.01.13 20:10
    No. 32

    저두 읽는건4개인데...22개는 묵히네요
    읽다가 만건데 나중에 읽음잼잇긴한데 아직 안보고잇는것두잇고
    걍 냅두는것도 잇고 안끌리는데 추천받아서 나중에 읽어야 하는 것도잇구... 계륵의 그 자체.... 읽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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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2.01.13 21:03
    No. 33

    초반에 제법 흥미있는 내용인데 가면 갈수록 진부해지고 재미없어지고 하니 점점 않읽게되고 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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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꾸우움
    작성일
    12.01.13 21:35
    No. 34

    윗님들 말이 다 맞네여 저두 그같은 경우에 특히 강조한다면 첨부분에만 땡기다가 글 이어지는게 진부해지면(식상) 혹여나 하는 마음에 놔뒀다가 나중에 몇번 읽어봤다가 다시 실망,집착이 있어서 그런가 삭제는 못하고 걍 놔두는 경우가 태반이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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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1.13 21:48
    No. 35

    선작 120개가 넘는데 요즘 읽는건 열개도 안되네요 ㅡㅡㅡ 그중에 세개는 늘 새글이 떠있습니다. 아니 네개구나.
    많아서 못읽는 작품들 아이고 저거 읽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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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조홀
    작성일
    12.01.13 22:07
    No. 36

    작가님이 안올리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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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미제너
    작성일
    12.01.13 22:16
    No. 37

    연재속도가 느린작품의 경우 묵히게 되더라구요. 근데 묵히다보면 전에 읽었었다는것은 알겠는데 상세줄거리를 까먹어서 흥미가...
    선작정리를 하고 또 해도 그런작품은 늘어만 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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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12.01.13 22:35
    No. 38

    제 경우는....
    일단 선작되어 있는 글들이 너무 N이 안떠서 문피아 들어와도 소설을 못보는 경우... 폭풍 선작 추가를 합니다.
    그 방법으로는 추천글이나 홍보글, 요청글을 보고 내용이나 장르 따지지않고 일단 추가형식으로요.

    그리고 그중에 하나를 고릅니다.
    기준은
    1. 연재 주기
    당연히 연중된 글은 바로 선삭이 되고 월간지 같은 경우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됩니다.
    2. 분량
    최소 50편이상, 왠만하면 80~100편 이상된 글부터 봅니다. 아니면 너무 순식간에 다 보게 되고 다음편이 너무 궁굼해서 주화입마에 걸리게되니;;;

    이런 기준으로 또 새로 선작된 소설들을 다보고 나면 다시 선작 정리에 들어갑니다.
    선작 추가되어 있지만 몇달씩 글이 안올라온 경우. 읽기 시작도 안했는데 출판공지 올라온글 등...

    이렇게 선작 정리했는데 위의 기준에 맞는 글이 없다. 그러면 다시 폭풍 선작 추가가 들어가게 되고 이렇게 의도치 않게 선작만 해놓고 묵혀두는 글이 생기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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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3 23:46
    No. 39

    저 같은 경우는 한 두편 봤는데 뭐라.. 결정내기가 애매한 상황일때 더 지켜보면 나아지려나?? 뭐 이런 생각에서 두고 보는 편입니다만 초반부에 애매한 경우 중반을 돌입해도 비슷해서 지켜보다가 삭제하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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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12.01.13 23:47
    No. 40

    좋아하는 음식도 괜히 손이 안갈 때가 있듯이 흥미도 있고 글도 괜찮아서 선작해놨는데 손이 안가는 때가 있어요.. 전 지금이 딱 그 시기라.. 딱 세 작품 빼고는 모두 쌓아두고 있네요.. 읽으려고 클릭하고 나면 왠지 집중이 안되서.. 여튼 선작을 남겨놨다는 건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뜻이니까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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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이엠
    작성일
    12.01.14 22:50
    No. 41

    문피아의 '선호작품'은 '관심대상작품'이라는 의미이지, '선호하는 작품'이라는 의미가 아니예요. 본래 선작시스템은 '선호하는 작품'을 '선호작품'에 올려놓고 보라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것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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