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지요. 1. 완결을 냈으나, 아쉬운 마음에 다시 손을 보려고 묵히는 경우 2. 완결란으로 보냈으나, 전자책 출간 제의가 와서 삭제하는 경우 3. 완결을 봤으나, 돌이켜 봤을 때 부끄러운 경우 4. 완결란의 존재 자체를 모를 경우 5. 그 외 기타 등등... 뭐, 그런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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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이 완결란에 가고 싶으시면 가는거고... 아니면 삭제.... 아니였나요....
완결도 났고 삭제도 아닌데 그냥 연재란에 그대로 완결인채 남아있는것들도 꽤 되지요..
답변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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