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11월쯤에는 아직 방학 전이니까 접속자수가 낮거니 했는데 확실히 많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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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동이 그립다....
저도 요즘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침체기인 걸 까요?
무슨 다른 이유가 있겠읍니까? 재미가 없는 거지요. 즉 재미있는 글이 적은 거지요. 저도 보면 아이디어는 좋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내용이 조금만 짜증이 나면 선작 삭제를 하게 되더군요. 예전에는 참고 보던 것을 지금을 못참겠더군요. 솔직히 요즘 나오는 활자소설도 읽다가 만게 상당히 많습니다. 여자로 치면 꽁깍지가 이제는 벗겨젔다고 해야 할까요 무작정 좋던 장르소설이 허물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솔직히 아이어는 신인작가가 제공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이끌어갈 전문작가가 대신 썼으면 하는 바람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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