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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01.18 10:18
    No. 1

    외국에선 이미 많이 쓰이고 있지 않나요? 할로윈때는 대 좀비용 탄창도 팔더군요. 총말 많이 들어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2.01.18 10:41
    No. 2

    부정님 / 아, 역시 외국에선 이미 좀비물이 대세 중 하나인가요. 총말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01.18 11:29
    No. 3

    총알...이겠지용ㅋ
    확실히... 공포영화는 싫은데 문피아 연재작 두어개 보니 괜찮군요...
    왜 선작이 다 하드코어한건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2.01.18 14:07
    No. 4

    좀비물이라.. '바이오 해저드''사일런트 힐' '하우스 오브 데드' 등의 게임과 '레지던트 이블' 영화를 봐서 알지만 괴기스러운건 적응을 못하겠더군요. '다이블로1'을 처음 플레이할때 그 느낌이란..
    여하튼, 생존을 건 치열함 속에 어떤 스토리를 짜가느냐가 문제죠. 좀비물의 전개가 그나물에 그밥인지라.

    마치 '뱀파이어 헌터 D' 월야환담 시리즈와 영화 '블레이드' 처럼 스릴을 위해 일정한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다행히 치밀한 스토리 전개와 리얼리티를 잘 살려서 인상에 남습니다.

    고블린님의 생각에 동의를 합니다. 제 생각에도 주류가 되기는 힘든 분야가 아닌가 합니다. 순수한 좀비물이 아닌 퓨전물이라면 어떨까 생각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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