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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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2.01.18 15: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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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슬픔의언덕
- 12.01.18 15: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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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古龍生
- 12.01.18 16: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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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실버쉐도우
- 12.01.18 16: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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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1.18 16:3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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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백락白樂
- 12.01.18 16: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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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古龍生
- 12.01.18 16: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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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10월
- 12.01.18 16: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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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2.01.18 17: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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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라샤르
- 12.01.18 18:18
- No. 10
댓글을 통해 도움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사실 독자와 작가의 시점이 다른 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글의 전반적인 줄거리나 설정을 알고 쓰는 작가와 작가가 쓰는 글을 통해 전반을 파악해야하는 독자의 시점이 같을래야 같을 수 없는 겁니다. 가끔씩 그걸 모르는 글쓴이들이 보입니다만, 차차 나아지는 사항이기도 하니 놔두곤 합니다. 글 몇년 깨작깨작 습작을 쓰다가 고쳐쓰고를 여러번 반복하다가 어떤 글쓴이가 쓴 글을 보고 그 점을 깨달았는 게 참 웃긴 일입니다.; 그 분이 참 여러가지로 설명이 많이 부족해서 고쳐써달라는 댓글이 많이 달렸음에도 글의 끝까지 수정은 하지 않으셨더랬죠. 지금은 글을 쓸 때 배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떻게 볼까를 생각하면서 씁니다. 글의 퀼리티가 전반적으로 좋아진 대신 글쓰는 속도가 많이 느려져더군요.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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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림혈괴
- 12.01.18 18:5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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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SbarH
- 12.01.18 22: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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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Blackber..
- 12.01.19 15:2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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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古龍生
- 12.01.19 17:0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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