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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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르와인
- 12.01.17 23: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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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 12.01.18 03:19
- No. 2
음.. 부족한 제글을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다니.. 간만에 들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감사드립니다.
사정을 설명드리자면, 당시에 공지했듯이 분명 출간계약을 맺었었습니다. 계약서에 도장도 찍었고 편집자분과 초고도 몇차례 주고받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개인적인 사정의 변화로 지속적인 글쓰기를 보장하기가 힘들어졌고, 또 계약금 문제로 약간의 오해도 발생했기 때문에 고심끝에 계약해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쓰던 글을 아직까지도 간직하고 있고 실제 제 사정상 꾸준히까지는 아니지만 틈이 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취미삼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
찬성: 
반대: 
헤로도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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