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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머지는 데스크 탑으로 하겠습니다 폰으로 하기가 힘드네요
수정할 것도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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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정말 한도끝도 없죠... 아예 설정을 판타지적으로 밀고가면 상관없는데 애매하게 현대의 과학적 상식을 이용하려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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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중력에 반응하는 인력을 만드는 거라고 하면 설명이 됩니다. 어떻게 설명하냐고 묻는다면 내공이라고 설명하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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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전기로 물고기 잡는게 전혀 허황되지않는거는요..
실제로도 그렇게 잡기도 하거든요.
물론 불법이지만 제가 어릴적에는 등에 배터리매고 그렇게 잡는분들도 있었어요
물론 전기가 멀리 퍼지는게 아니라서 몇미터만떨어져있어도
별영향이 없지만요
작은 개천의 바위나 수초틈에 있는 붕어정도는 가까이서 지지면 충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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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추의 경우에는 기를 이용해서 몸무게를 늘린다는 설정이 아니라 기를 이용해 몸을 밑으로 누른다, 그러니까 물로켓의 머리를 땅으로 향했다는 설정으로 하면 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기의 양이 많아지면 더 빠르게 밑으로 내려갈 수 있다는 설정이 오류가 아니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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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번 다 능력이 있는 상태라면 가능하지요.
순수한 물이라도 공기중에 노출이 되는 순간 아마 순수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기를 뿜는 능력이 번개 수준이 되어버리면... 말짱 황이죠. 이건 머 전기가 통하고 안통하고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뭐,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정해버리면 답이 없죠. ㅎㅎㅎㅎ
이론으로는 반물질을 비롯해 다차원이 있고 등등 한도 끝도 없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론으로 불가능한 게 있을려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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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로 물고기 잡기
보통 소설 속에서 거대한 바다나 호수에서 전기로 물고기는 잡는 모습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폭이 좁고, 깊이가 낮은 냇가 등에서 주로 전기 마법을 사용합니다.
물론 냇가에서 전기 마법을 써도 효용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판타지-물마법(정령)은 전기마법(정령)에 약하다
이 설정은 보편적인 설정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이러한 설정을 주장한 소설도 기억나는 것도 없고,
물의 정령과 전기의 정령을 서로 싸우게 하는 장면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 설정은 누가 주장한 설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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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패를 쳤을때 전기공격으로피해를 입히는 장면들이적지않게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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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배터리만 있어도 물고기 잡음.
2. 증류수고 나발이고 밀폐용기에 담아놓지 않는이상에야 공기중에서 이산화탄소나 먼지만 닿아도 알아서 전기 통하게 됨.
3. 기라는 개념 자체가 무에서 유의 개념.

결론 : 딱히 오류랄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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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빠르게 지상에 있는 적을 죽이기 위해 사용할수도 있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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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설을 보고 쓴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건 설정이라고 하기보다 현실의
법칙과 다르다. 라고 써야하지 않나요? 소설속 설정이라함은 'ㄱ' 이라는 주인공이 1이라는 능력을 사용하다가 아무런 설명이나 전개없이 5라는 능력을 사용하거나 혹은 어느판타지세계에는 대기중에 마나가 아예없다고 해놓구선 마나집약진을 만들어 대기중에있는 마나를 모은다고 한다거나... 보통 이런걸 설정상 오류라고 하지 않나요?? 소설이 갖는 최고의 장점중 하나가 현실세계와 과학적 이론이나 법칙등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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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판타지 소설 최고의 설정 오류는 '삼각주' 위에 존재하는 '암반' 속 '수원'에 독을 타서 요새 내 병력을 전부 중독시키는 내용이었습니다. 암반을 뚫고 지하수가 고여 그것을 수원으로 삼는 요새는 있을 법도 하지만, 어떻게 삼각주 위에 암반이 생긴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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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한 가운데 암반이 있고 그 주위에 모래가 쌓여 삼각주를 형성하면 가능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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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굳이 오류라고 한다면,,,,,
소설자체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니까 오류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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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판타지 속 최고의 오류는 주인공이 여자사람과 만나 맺어지는 것이더군요. 아무리 픽션 소설이라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존재를 그렇게 막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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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마제님 그래도 오류인게 “모래”위에 성을 쌓는다는게 오류이죠
그리고 근본적으로 강한복판에 우물을 만들어도 “식수”로 쓰기에는 무리입니다
강자체가 1급수라서 그냥 퍼마셔도 상관없다면 몰라도 바다와 인접한지역이 그렇기는 불가능하죠
그리고 강물을 식수로 쓸수있는데 우물을 만든다면 그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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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엄밀히 따지면 이건 설정오류는 아닌듯.

어디서 뭘 보고 오셔서 그런지 몰라도, 작품의 설정 자체가 서로 모순이 있을 때 설정 오류라는 말을 쓸수 있는 것이지, 그 이외의 경우에는 설정 오류라고 할 수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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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력이 같을 때, 질량의 변화는 속도의 변화와 관계가 없습니다.
천근추가 질량을 변화시킨다면, 오류가 되고...
중력을 변화시킨다면, 속도의 변화가 생깁니다.
(중력도 질량도 난이도는 비슷합니다.)
따라서 속도가 변하든, 변하지 않든...어느쪽이 더 우월하거나 타당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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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전압이 엄청 노다면 번개라 표현해도 되는데 물로 떨어진다고 물에서 사라지는게 아니라 물밑에 있는땅으로 향한다고 보면 전기(전하)의 양에 따라 무로 떨어지면서 넓게 퍼져 물밑땅으로 향하면 광범위하게 물속에 있는 생명체에 타격이 갑니다 설정오류라 할 수 없죠.
질량의 속도 과학적으로 어떻게 입증(실험)을 했는지 몰라도 솜뭉치가 공중에 더있을 때와 같은부피의 쇳덩이가 떠 있을때의 추락속도는 같을수가 없겠죠?
물마법은 물이 부도체가 된다면 물을 통과하지 못하고 근접한 땅으로 떨어지니 방어가 되긴 하겠는데 전기가 통한다고 해도 시전한 사람과 물이 연결되어 있지 않고 물이 땅과 다아있다면 물을통해 땅으로 흘러 버릴테니 방어가 가능 하겠지요 판타지 세계에서 전기의 원리를 안다면 물로서 전기마법은 방어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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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뭉치랑 쇳덩이는 어차피 공기마찰때문이고 위서 나온 예들은 윗분들이 설명 잘 하셨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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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배터리로 지지는거, 그거 그렇게 안 쎕니다. 좀 많이 쎄긴 한데, 광범위 타격은 좀 무리죠. 저 게임소설 본 적 있는데, 솔직히...
호수인가에 엄청난 전류를 풀었나? 살짝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문제는 없어보이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설정오류라는 게 이런 의미가 아니란겁니다.
설정을 해두고 주인공이니까 무시! 이런게 설정오류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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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신성의/과학시간에 배울텐데요...
갈릴레오의 이론은...
그리고 질량의 속도인데 같은 부피를 비교하면...
공기의 저항이 없을 경우 같은 질량의 물체의 낙하 속도는 같다
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항이 없을 경우의 이론이죠...
솜뭉치와 쇳덩이는 공기 저항이 달라서 현실에서는 낙하 속도가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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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라는 게 얼마나 대단하냐면요...
저거 다 설명 끼워 맞출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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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정령이 순수한 물만을 끌어모은다고 해도, 대기중이 먼지범벅인데 잡것이 안 섞일 순 없겠죠. 전해질이 아예 없는 순수한 물이라는 게 있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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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물고기 잡습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떨어지는 물체의 실험은 실제 실험이 아닌 공상실험고 그 조건은 진공 상태에서입니다.

공기의 저항이 잇을경우 무거운 물체가 먼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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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게임에서는 물에대고 아무리 전기지진다고 해도 물고기 나오는 일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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