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글이 예상보다 지지부진한 것도 있고, 몸이 안 좋은 것도 있고 해서 좀 늦어졋습니다. 내년에나 신작을 들고 나올 성 싶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게 있어서. 그간의 글을 재미있게 봐 주셔서 저야말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성탄, 행복한 새해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헉 직접.. 댓글을 다셔 주시다니.. 청풍에 홍진드니, 만 보셨다면... 이안페이드, 이도에만백하고 도 보셔요... 둘다.. 짠한 감동이랄까...
헉 직접 답변을.. 몸이 안좋으시다니..ㅠㅠ 얼른 몸도 좋아지시고 글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