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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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PBR
- 11.12.09 19:2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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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사람이란
- 11.12.09 19: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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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독서훼인
- 11.12.09 19: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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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아야파
- 11.12.09 20: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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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에니시엔
- 11.12.09 20:4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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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르와인
- 11.12.09 21: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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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풍산
- 11.12.09 23:1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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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별소나기
- 11.12.09 23: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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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junara
- 11.12.10 01:0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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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joker이글
- 11.12.10 03: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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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빠다코코넛
- 11.12.10 15:08
- No. 11
동감합니다.
무협과 판타지를 읽어온지 20년쯤되었는데..최근에는 게임소설이 한번 휩쓸고 회귀물 차원이동물 현대물이 차례차례 대세가 되어가는듯하네요
저도 최근나온 그런 소설 전부다 찾아서 읽었는데
처음엔 신선한 소재이다 싶어 재밌게 보지만 읽고 또읽다 보니 오히려 정통 무협 판타지에 갈증이 심해지더군요
최근에는 그런 정통 무협판타지 수작을 찾기가 드문거 같네요
최근에 정말 기억남는것들이...무당마검 화산질풍검 화산검신 태극무존 백가쟁패 삼류무사 같은 진중한 필체에 정통 무협들이 머릿속에 남겨있지...스치듯 읽었던 게임소설 현대소설 차원이동 이런것들은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네요
무협 작가님들 자주쓰는 글귀 있잖아요
돌고돌아 태극이다..였던가? 아무튼 언젠가 다시 정통판 무협 판타지가 더 부곽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문피아 연재중인 왕이로소이다 야차여우 sp 콜드크라운 작가님들 화이팅! -_-; 얼른 글좀 써주세요 목탑니다 -
- 춉코보
- 11.12.11 00: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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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작은구름
- 11.12.11 07:2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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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세뇨리따
- 11.12.11 10:08
- No. 14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