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3 월성(月成)
    작성일
    11.12.07 19:37
    No. 1

    저는 조용한 학교 수업시간이나 공부하러온 독서실에서 글을 씁니다.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사천원짜리 공책에 적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07 19:37
    No. 2

    아무도 방해 못할 때만 쓰거나 하는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음악도 방해라..(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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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Zvezda
    작성일
    11.12.07 20:07
    No. 3

    평소에 락이나 메탈 같은 시끄러운 음악으로 귀를 단련하면 그 어떠한 청각적 방해에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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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제나블랙
    작성일
    11.12.07 20:16
    No. 4

    코소님/ 저도 연필이나 펜으로 적는 게 더 편해서 종이에 막 휘갈겨쓰고 순서도 바꾸고 확 줄을 그어버리면서 쓰곤 했어요. 컴퓨터에 입력을 다 하고 퇴고하려니 도서관에 붙어있을 상황이 안 되어서 슬프네요.

    龍牙/ 어린 조카들 둘이 뛰어놀아서 매일 방해받네요. 흑흑.

    Zvezda/ 시몬*침대?? 저도 예전에 시끄러운 것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조용한 걸 들어요. 저도 멋모를 땐 이어폰으로 크게 들었는데, 이어폰 자주 꽂고 있으면 난청 올 수도 있다고 하니 헤드셋을 꼭 쓰세요. 귀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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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1.12.07 20:19
    No. 5

    카페나 도서관에서 아이패드로 쓴다. 카페가 시끄러우면 음악을 들으며 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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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제나블랙
    작성일
    11.12.07 20:53
    No. 6

    니고데모님 / 아이패드 소유자이시군요! 키보드가 꽤 불편할 것 같은데, 어쨌든 카페에서 아이패드로 쓰신다니 럭셔리하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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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追惺
    작성일
    11.12.07 21:19
    No. 7

    2번 선택이 가장 무난하다고 봅니다. 물런 건강은 책임 못져요.
    덧, 전 주변이 시끄러운 건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대학시절 과방 컴실에서 과제하고 작업을 주로 했는데 시끌시끌했거든요. 뉴스, 드라마, 떠드는 소리 전혀 개의치 않아요. 집중하면 안들립니다.
    예외가 있다면, 락이나 뉴에이지, 좋아하는 노래, 음악 소리 이런 거는 절대 틀어놓지 않습니다. 음악에 심취해 정작 글을 못 쓰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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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란필
    작성일
    11.12.08 00:44
    No. 8

    저는 3번이 유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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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송재(松材)
    작성일
    11.12.08 14:35
    No. 9

    2. 번에 가깝네요. 자기전에 침대에서 끄적끄적 노트에 2-3장 정도 써놨다가. 컴퓨터로 옮기면서 어색한 부분은 바꾸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 소설이 재미가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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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수달맨
    작성일
    11.12.08 14:48
    No. 10

    컴퓨터 랜선을 뽑고 쓰면 진짜 잘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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