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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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텅구리
- 11.12.04 17: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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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근성로아돌
- 11.12.04 17: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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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춘풍한월
- 11.12.04 17:1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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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주운(Jun)
- 11.12.04 17: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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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거울의길
- 11.12.04 17: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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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달필공자
- 11.12.04 17:5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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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Elysia
- 11.12.04 17: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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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샤
- 11.12.04 19: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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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12.04 19: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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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anir
- 11.12.04 21: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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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탑사불화
- 11.12.05 04: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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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Rang
- 11.12.06 08:57
- No. 12
저도 은영전이랑 비슷하단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그건 단지 그동안 익숙하지 않은 두명의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다보니 그런느낌이 있는것 같아요 ㅎ 하얀로냐프강이나 은영전 둘다 엄청난 수작이지요.아마도 오마쥬라는 단어때문에 두샤님이 마음 상할수도있을듯 하지만... 독자들도 그리 바보같지는 않답니다. 오마쥬란 생각니 들넛다면 하얀로냐프강 이나 은영전을 다시 읽겠죠..ㅋ
두 주인공의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성격을 표현하다보니 은영전과 자주 비교가 되는듯하기도 하지만 얀과 줄리오르의 성향이 너무 틀려요.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무장한 얀과.... 귀차니즘의 대명사 줄리오르 ㅋ -
- Lv.44 Myau
- 11.12.07 02:4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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