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3 장르사랑
    작성일
    11.11.29 19:52
    No. 1

    자음과 모음이 아니라 청어람이네요. 왠 오타...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29 19:57
    No. 2

    저도 매일 매일 바뀌는 세상에 깜짝 놀랍니다. *^^*
    책이 이렇게 나올줄은 정말 꿈에도생각못했죠. 종이없는 책이라....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언젠가
    작성일
    11.11.29 20:02
    No. 3

    음... 스마트한 시대...가 오는군요.
    그래도 책으로 소유하려는 사람들이 왠만큼은 있으니...
    책으로 읽는거랑,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보는거랑..
    느낌이 살짝 다르지 않은가요~? 저는 그렇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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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장르사랑
    작성일
    11.11.29 20:08
    No. 4

    스마트폰은 그럴지 몰라도.. 베가넘버 5나 이제 곧 출시되는 갤노트..
    그리고 7인치 10인치 태블릿은 다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신간도 소설만화방 세력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1500원 해서 6박 7일로 빌리는 시스템으로 바꾼다면?? 그 후는 자동 삭제구요. 그렇게 되면 소설 만화방은 정말 직접적으로 타격받을지도 모르겠네요.
    결과론적으로 중간단계없이 직접 빌리는 시스템이니 작가님들하고 판매사 입장에서는 엄청난 돈을..

    소비자도 나쁘지는 않고요. 쓰는 돈은 늘지만 나오자 마자 다운이 되면 굳이 만화방 가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3박 4일이라는 기간을 훨씬 늘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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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단청새
    작성일
    11.11.29 21:12
    No. 5

    종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러다가 나무 아깝다고 종이책이 안나오면 무척 슬플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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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무상상인
    작성일
    11.11.29 23:05
    No. 6

    좀만 있음 홀로그램으로 볼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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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아야파
    작성일
    11.11.30 00:00
    No. 7

    종이책이 당분간(몇십년)은 사라질 리가 없습니다.
    하드웨어의 보급문제가 우선 걸림돌이 될거구요.
    또한 보관의 문제가 있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터페이스가 아직은 아날로그(손으로 넘기는 것)을 따라기질 못하기에 종이책을 버리질 못하겠죠.

    이북은 종이책과 상호 보완적 협업적 관계로 성장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1.11.30 00:16
    No. 8

    종이책은 선오하는 저로써는 슬픈 상황이죠 어떻게보면
    편리해진다는건 좋은대 그래도 도서매체같은건 종이서적으로 남아있었으면 좋겠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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