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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이 꽉 잡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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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현대물이 [판타지]라고 나왔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현대 판타지]라고 나올 정도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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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에서는 그저 왼팔만한 작품을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여전히 무협지나 읽고있는게 저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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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물들은 마법이나 무공을 가진 사람이 현대에 회귀해서 대기업같은 적대 세력들 때려잡는 내용이거나 초능력이 보편화된 미래 얘기를 많이 다루는 것 같더군요.
맨인블랙류는 많이 못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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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현대물은 내용이 전부 뭔 능력얻어서 연예인 뺨치는 외모 가진 여친얻고 깡패때려잡고하는 내용이 전부라 현대물은 안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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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타지가 흥할때처럼 복제품들이 우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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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죠뭐 ... 책도 유행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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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에 추강! 정말 재밌는 작품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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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대물에서 하렘 만드는 것을 싫어합니다. ㅠㅠ 일부일처제가 보편화된 사회에서 남자가 능력있다고 자기 남자를 둘로 나눠가지려는 여자도 이해하기 어렵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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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데 대부분 비슷해요.. 주인공만 힘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누르느냐.. 아니면 숨겨진 세계 같은게 있어서 대적하느냐.. 그런 차이.. 약간 있고 나머진 그냥 다 똑같이.. 돈 벌고, 나쁜 사람 혼내고, 나쁜 기업 망하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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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이 대세이긴 한데,,,유사한 글들이 많이 나오는 걸 볼 때...오래가긴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접근하기는 쉽지만, 제대로 쓰긴 어려운 분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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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니까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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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괜찮은 소설은 보기가 힘들죠...특히 현대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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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게임소설 유행하다 바뀌었어요 현대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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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이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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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 소설책 이름이죠.
재미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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