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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작이거나 연재주기가 극악인 경우 격렬한 슬픔과 분노가 휘몰아친다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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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힐듯한 전개!! SF적인 요소가 가미된 판타지!!
정규연재 뱉 은 껌 작가님의 [ 가이아메모리즈 ] 를 추천합니다.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전개!!
정규연재 강철신검 작가님 [ 헤르메스 ] 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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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뭔가 좀 어렵네요. 그냥 좋은 글이면 떠오르는 게 꽤 되는데...
감정은 사람마다 차이가 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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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이 보시기에 이건 정말 감동이었다! 이건 정말 열받는다! 등의 감정이 휘몰아치는 소설이면 됩니다. 개인마다 감정의 차이는 있지만, 찾아 보다보면 제가 찾던 것도 찾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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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의계승자네요 전 이 소설 보면서 운게 처음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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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에서 추천드릴게요.
인어는 가을에 죽다 (서시) 와 황혼을 쫒는 늑대 (김백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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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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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이트노트님의 Hero of the Day 를 추천해요
외전 아게하 이야기 볼때마다 눈물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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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님 앞으로 그런 부분을 써 나갈겁니다.
계속 구독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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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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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의 계승자 저도 강추합니다. 보면서 세 번 울 뻔 한 걸 겨우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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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표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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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완결된 Girdap 님의 이름없는 기억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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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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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어는 가을에 죽는다를 추천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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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 따위를 추천하시다닛......

그럼저도..겨울성의열쇠를....

근데요.. 표류공주나 겨울성이나.... 어차피 나온적은.. 저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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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성의 열쇠 재밌어요~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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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는 개꽃이 산다 재밌어요~ 밤에 읽다 훌쩍거린 적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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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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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입한지 7년정도 된거 같은데 문피아에서 마음을 울리는 소설은 딱하나있었네요
서시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완결란에 있어요.
후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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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람의 계승자와 시간의 발자국 추천해요.

[람의 계승자]는 어느상태가 지나게되면 멍~해져올정도로 한번 빠진 감정의 휴우증이 심하군요.

[시간의 발자국]은 남의 감정을 티비보듯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되네요.
좋은 글이니만큼 몰입은 제대로 되는데 희안하게 한발 멀리서 보게되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의 감정은 "안타까움"입니다.

하나는 직접적이고 하나는 간접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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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ㅡ 영어로.. 이 소설이요..
이 소설뿐만 아니라 몇몇 히로인 강간당하는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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