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연참 끝나고 어제 못 올려서... 죄송해서 오늘 14000자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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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츤데레 이 작품 쓰셨던 분...아닌가요???
어익후, 완주해내시다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푸욱! 쉬시되 너무 많이 쉬지는 마세요. 기다리고 있는 독자님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생각하시오소서.
붉은남작 님 // 넹. 맞습니다. 시두둥 님 //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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