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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혼 / 바이발할 / 마도시대 마장기로 이어지는 강무님 소설이 있습니다. 먼치킨 노닥물이죠;

현재 연재중인 작품들 중 먼치킨 노닥물은 거의 보기가 힘드네요. 아마 위 정도밖엔 못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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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호 가문의 주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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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라혼은 '라혼'->'수인기'->'이그라혼연대기' 죠.
'바이발할연대기'->'마도시대마장기'는 라혼과는 다른 시리즈입니다.
위에 라혼 시리즈는 책방에서는 구하기 정말 힘들고 e북으로 찾아보셔야 됩니다. 바이발할시리즈 역시 없는 책방이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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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라혼은 2부 가면 1부 히로인과 헤어지고
3부 가면은 2부 히로인과 헤어지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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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혼은 각 파트의 히로인이 틀립니다만, 3부에서는 거의 뭐, 총집합이라고 할만큼 많은 히로인들을 모으기때문에 문제없습니다. 라혼 바람둥이가 괜한 말이 아니요, 사실 제일 행복했던 히로인은 2부의 히로인이죠. 나머지 파트 그야말로 여난? 적어도 제가 읽기엔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라혼 1부는 좀 산만한 감이 있기때문에 내용만 파악한다고 생각하고 읽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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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노닥물...
정말 강무님의 바이발할 / 마도시대 마장기를 표현하는 딱 어울리는 표현이네요
근데 가볍거나 장난스럽진 않습니다 나름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이 되는 전개이니까요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쎄 OTL
11권에선 단순 무력으로는 주인공 괴롭히기가 안되니까 사회시스템으로 굴리더군요 나름 신선했습니다 자신의 뜻과는 달리 폭주하는 시스템은 어떻게 고삐를 잡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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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호님의 가문의 주인과 타한님의 육사의 육성일기 또한 먼치킨
노닥불입니다
홀로선별님의 작품역시 먼치킨과 약간의 노닥이 있기하지만 윗분
말대로 노닥걸리는것보다 시원하게 풀어가는 식으로 진행하기때문에
이런맛을 볼려면 홀로선별님의 작품역시 괜찮을듯 한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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