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짜 끝으로 한마디만 더 붙입니다. 가장 화가 나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건 카이저님과 같은 분들께 드리는 말입니다.) 수백시간을 소모해서 쓴 작가의 소산물입니다. 그것을 30분-1시간 읽어보고 쉽게 단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수십분을 고민해서 "추천"을 올린 분이 계십니다. 그것을 단 1분에 몇자 끄적여서 깍아내립니다. 최소한, 비난을 하고자 하면(비평 수준도 바라지 않습니다). 본인의 글을 직접 올려서, 비난을 해주세요. 의사표현의 자유는 있으신 분이... 의사표현의 의지는 없으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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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좋으신 말씀,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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