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Duvet
    작성일
    11.11.20 13:10
    No. 1

    부산 어제까지 비오고 갑자기 추워졌죠.. 그래도 공기가 답답해서 창문열고 있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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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풍의핵
    작성일
    11.11.20 13:57
    No. 2

    부산에서 살아보고도 싶은데
    연고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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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20 14:12
    No. 3

    어제까진 런닝+반팔+후드티 하나입고 돌아다녔는데 오늘 그렇게 입고 나오니까 너무 춥네요 ㅋㅋ에니시엔님 계속 그렇게 입고 다니시면 일주일안에 감기걸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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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서글픈구름
    작성일
    11.11.20 15:26
    No. 4

    여긴 강원도인데 밖에 사람많은데 가는게 아닌 그냥 집 주변 돌아다닐때는 반바지에 긴팔을 반팔만들어서 돌아다닙니다.. 런닝..그딴거 안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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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미유인
    작성일
    11.11.20 15:38
    No. 5

    근데 사실 추천받은것들 보면 추천해달라는 내용과 관계없는것일 경우일때도 꽤 되더군요.
    그나저나 어제까지 흰색반팔에 얇은 츄리닝바지하나 입고 다녀도 더웠었는데 오늘은 슬리퍼 한번 끌고 나왔다가 얼어 죽을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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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에츠
    작성일
    11.11.20 17:17
    No. 6

    현대물이 유행하지 않았을 때 현대물 추천을 받았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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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11.20 18:21
    No. 7

    좀 마이너하고 특이한 걸 요청하면 답이 없는 경우도 좀 있습니다. 한담에 제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나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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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디소디
    작성일
    11.11.20 18:23
    No. 8

    읽은 책이 많지 않은데도 아 그 책이다! 하고 알고있을때는
    기뻐서 댓글다는데
    고수님들이 너무 빨리 댓글을 달아버리셔서 몇번 못알려드렸네요

    저는 손이 차서 집안에서도 추워요
    그래서 체질 바꾸겠다고 엄마가 한약 먹이는데 맛이 끔찍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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