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가 필요할때 언제든지 달려갈게-- 칼있으마! 난 무적의 용사, 네겐 언제나-- 칼있으마! 내 앞을 가로막는 어떠한 고난에도-- 칼있으마! 못 자르는 것이 없는 우리는! 소드맛스타! --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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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벽에 글 쓰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네요. 새벽에 다들 자고 있어서 조용하고 집중이 잘 되죠~
그런데, 오늘따라 집중이 안되요 흑흑흑... 어둠을 가르는 밤하늘의 별, 최고의 그룹! 소드맛스타! 가 부릅니다 칼있으마!
네가 어디에 있던 우리가 있어! --칼있으마! 우린 별중의 별! 다섯이 모여! -- 칼있으마! (뉴기니 특전대의 포즈!)
지르고 났더니... 정담용 글이 되어 버렸네요 줴길 ㅡㅜ 죄송합니다;;;; 다들 건필, 즐독 하십시요;;;;
저도 주로 새벽에 쓰긴하는데... 조용하고 좋긴해요 ㅎㅎㅎ 글이 잘 안써질때는 그냥 어떤 사건을 좀 만들어볼까 오만 잡생각을...ㅎㅎㅎㅎ 여튼 같이 건필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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