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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 웃는너구리
    작성일
    11.11.08 17:37
    No. 1

    흑흑 동감이요.
    댓글 없을 때 그 슬픔이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수
    작성일
    11.11.08 17:39
    No. 2

    특히나 조회수는 많은데 댓글이랑 추천이 없는 경우 내 글이 안좋은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은깨비
    작성일
    11.11.08 17:45
    No. 3

    와츄고나두님의 댓글에 강화를 하겠슴다. 댓강+1
    정성들여 올린 편이나 특히 공을 들인 편에 반응이 없으면 슬픕니다..... 특히 댓글 추천이 없으면 많이 소심해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1.11.08 18:45
    No. 4

    관심병이 중2병으로 승화한 여기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에니시엔
    작성일
    11.11.08 19:51
    No. 5

    위운//맞아요...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구상하고 쓴 내용이나 심금을 울릴 수 있을 거야! 라고 자부하고 쓴 글에 반응이 없을 때의 허탈함이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검[飛劒]
    작성일
    11.11.08 20:18
    No. 6

    관심병이 중2병으로 승화한 여기 2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인할라
    작성일
    11.11.09 00:27
    No. 7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만..

    사실, 같은 병을 앓는 여러 작가분들끼리도 사실은..
    선작 공개하면 골베, 투베, 선베 등의 베스트 모임들 뿐이라는...
    놀라운 사실;;;;

    오히려, 자기 글 쓰느라 바뻐서
    정말 재밌다고 하는 글들 외에 찾아볼 시간은;;;;

    그래서 이젠
    정말 댓글 달아주는 한두분의 애독자분들에 만족하고
    조용히 글 쓰고 있다는 쓸쓸한 현실;;; 크크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Cyberego
    작성일
    11.11.09 07:15
    No. 8

    그렇군요. 그럼 저도 댓글 강화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09 17:58
    No. 9

    연재 초반에는 그랬었는데 요즘에 와서는 그것 - 댓글에 대한 갈구도 시들해졌네요.
    그냥 글 쓰고 올리고 완결 짓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요몇달 동안 연중이라는 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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