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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날랑말랑날랑말랑날랑말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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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풍같기는 한데 무당파가 아니고 장백파이고 ....유성을 봤던가........어째 역설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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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풍 주인공은 장백파였고 머저리지 패륜아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유성을 보기는 봤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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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아는건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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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떨어지는 거에 하루가 반복된다면 월풍이 맞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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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억이 있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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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풍은 아니고 다른 소설 같네요..뭔진 모르겠지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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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풍하고 머하고 섞인거 같네요
월풍내용은 어느날 갑자기 유성이 떨어지는데 그걸보도나서 다음날에도
그다음날에도 계속 그날이 반복되는 이야기죠 그런데 장백파고 폐륜아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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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보고 매일 반복은 월풍이 맞는거 같네요
무당파 관련해서는 다른 소설인데 주인공이 좀 사는 집인데 망나니였습니다
이런 주인공을 사람 만들려고 아버지가 무당파의 속가제자로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기부하죠
주인공은 수련도 등한시하고 흥청망청 살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상가였나 상단은 망하고 주인공 생활비 위해서 고리대금썼던거 때문에 여동생인가 팔려가고 나이가 얼만지 기억은 안나는데 나이 많이 먹어도 결국 3대제자인가 있다가 죽은뒤 다시 환생했던거로 기억합니다
제목이나 작가분은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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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태극신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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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백도인가 그거랑 비슷하기도..백도가 무당파였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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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신무가 맞는듯..

패륜안지는 모르겠고, 맨날 두드려 맞던것,무당파인거,매일반복되는것은 맞음..

추가적으로 단서를 찾으면..
음..히로인으로 여자애가 사저로 하나 있고
서고의 도인이 관심있게 지켜보던 애였다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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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무한 반복물을 합쳐 놓은것 같습니다만..
패륜아에 아버지 뒷돈으로 무당파는 백도
텃새 때문에 맞아 죽기 직전은 태극신무
떨어지는 유성에 무한 반복이면 월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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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신무는 무당파에 둔재이자 왕따 인 주인공이 너무 뛰어나서 둔재로 보이던걸 어떠한 기연으로 자소선맥? 의 안배로 하루 하루 반복되는걸루 알고잇구요

월풍이 지금 말하신 내용이랑 일치하는데 무당파로 착각하신거 같내요~ 무당파가 아닌 장백파를 넣으면 딱 맞아요~

완전 망나니엿는데 부모님이 돈들여서 장백파 보내고 나서 장백파에서 만년이대제자엿던걸로 기억하구요 부모님은 죽은걸루 알구 유성보고 하루하루 반복하면서 성장하는거 월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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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섞였네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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