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6 인할라
    작성일
    11.11.06 05:50
    No. 1

    역시 큰 틀에서 바라보는 해결책이라 쉽게 공감은 갑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참.. 시일이 걸리는 일들이라...
    암담한 현실을 더욱 일깨워줍니다. 그래서 씁쓸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레프라인
    작성일
    11.11.06 09:48
    No. 2

    혹시 그 아프리카 모험담이 '솔로몬의 동굴' 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카리수마
    작성일
    11.11.06 15:27
    No. 3

    솔로몬의 동굴이었던가.. 어감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제가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Lexio
    작성일
    11.11.06 17:05
    No. 4

    읽다가 드는 생각인데.....

    약간 논점엔 어긋나지만,

    언어영역 4~5등급만 받다가

    판타지소설에 빠진 이후로 언어 1등급을 안착했기에

    수험생에게 있어 취미로 가지는 판타지소설은(야자 끝난 후 자기 전 1~2시간의 판타지소설 읽기 정도)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언어영역 실력도 올려주기에 수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카리수마
    작성일
    11.11.06 18:10
    No. 5

    그런 인식을 가진 분들이 부모님이 되어 환상 문학이 건전한 취미라 생각이 퍼지면 편견은 사라집니다만 현재의 부모님은...(__) 눈물 좀 닦고.. 이 역시 최소 10년의 시간은 필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영상과 사진이 난무하는 미래엔 e북으로 무언가 읽는 것이 강조될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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