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역시 큰 틀에서 바라보는 해결책이라 쉽게 공감은 갑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참.. 시일이 걸리는 일들이라... 암담한 현실을 더욱 일깨워줍니다. 그래서 씁쓸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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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아프리카 모험담이 '솔로몬의 동굴' 인가요?
솔로몬의 동굴이었던가.. 어감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제가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읽다가 드는 생각인데..... 약간 논점엔 어긋나지만, 언어영역 4~5등급만 받다가 판타지소설에 빠진 이후로 언어 1등급을 안착했기에 수험생에게 있어 취미로 가지는 판타지소설은(야자 끝난 후 자기 전 1~2시간의 판타지소설 읽기 정도)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언어영역 실력도 올려주기에 수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식을 가진 분들이 부모님이 되어 환상 문학이 건전한 취미라 생각이 퍼지면 편견은 사라집니다만 현재의 부모님은...(__) 눈물 좀 닦고.. 이 역시 최소 10년의 시간은 필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영상과 사진이 난무하는 미래엔 e북으로 무언가 읽는 것이 강조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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