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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도 추천했지만 중세물로는 일곱번째기사가 제일이라고 생각됩니다(개인적으로)
그리고 브라반트의 흑기사가 당시 중세시대를 매우 잘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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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님의 인연살해가 있네요. 읽다보면 아 이분 역덕(미세사)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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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다르님의 아발리스트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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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으로 불멸의기사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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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면 만화 중에 빈란드 사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증이 잘 된 재미있는 바이킹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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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기사 프로스타대륙전기 얼음과 불의노래~브라반트의 흑기사 창천항로 킹덤 기원~뭔가 리얼스러운거는 이거 이외에는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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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록의 귀환, 눈속의 독수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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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란드 사가 추강합니다.
정말 고증이 잘된 바이킹 이야기 입니다.
바이킹족(노르만 데인 등등)에 의해 영국이 침공 받던
시절이 배경으로
정말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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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란드사가도 재미있게봤습니다 ㅎ 존응님 비경님이 말씀하신것도 다본거네요 아발리스트는 최근에 본것중에 수작이구요 음 잠든나무님이 추천하신걸 찾아보아야 겠네요 추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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