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아..시링스님.. 글은 괜찮습니다만.. 제 선호도와는 약간 동떨어진 듯 합니다... 추천은 감사드립니다(자추도 추천입니당..ㅎㅎ)

찬성: 0 | 반대: 0

이니셜R님/ 저도 위에꺼 보고 '헐 이게 아닌데? 삭제해야겠다..'이랬는데 댓글을..달아주셔서......쿨럭;ㅁ; 죄송합니다.ㅠㅠ 지금 정신이 없어서 윗부분을 제대로 못읽었네요..흑

찬성: 0 | 반대: 0

죄송한마음에(쿨럭;) 추천하나 드리고 갈게요. 자건님의 'timeless time' 사신이야기입니다. 완전한 현대물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현대에서 움직이는 것이니.. 추천해드릴게요. 그리고 또 자건님의 '풍운비양'도 추천해드려요. 역사물입니다.

p.s.)위에 올린 댓글은 삭제했어요;ㅁ;

찬성: 0 | 반대: 0

시링스님 감사드립니다^^;; 시링스님 글 읽어봤습니다.. 비록 취향은 아니지만 끌리는 글이더군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강철신검님의 헤르메스, 현대물로 아주 아주 강렬합니다. 단, 울나라 만세는 압니다^^
관해님의 전쟁이야기, 요즘 연재가 뜸하긴 하지만 그동안 쌓아놓으신게 읽는 것만 다 읽으시는데 한달은 몰입하실 수 있습니다. 초반만 잘 넘기면 박력있고 매력적인 글입니다.
하벅님의 폭풍의 대지, 이 글도 요즘 연재가 뜸하긴 하지만 글이 많아요.
검마르님의 제노사이더, 현대물입니다. 역시 강렬한 글이네요
쓰고 보니 제 취향이 강렬하고 스피디한 글을 좋아하는 것 같군요.
위 글 모두 오타 등으로 인한 몰입이 깨지는 부작용이 없는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김수 님의 시간의발자국 추천합니다~
미드소설같은 현대물이에요. 물논 연재 꾸준히해주십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