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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 랑 조각상을 보고 무공을 익히는걸 보면 항금백수 인데 출판시기가 영 안맞고 . 15~20년전에 출판물이라 .ㄷㄷ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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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중행 작품인것은 기억이 나는데 그당시 작품이 김용 소설의 천룡팔부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한 게 있었죠, 육맥신검이라든가, 능파미보익히는것, 작품이름은 생각을 더 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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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천중행님의 삼랑소 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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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 이야기 보고 마도천하 인가 했다가.... 연재 기간이 안맞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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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지 알거같은데 혹시 주인공이 목괴자 라고 백마들의 무공 시험대상이 되다가 고수되는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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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괴자는 무공을 그 노인네한태 배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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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중화 천중행 공저로 상인천하에 보면 100대 마인들의 무공을 익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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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는 다른애기고요 삼랑소 내용중에 철관음상을 대야에 두고 그그림자를 방위에 맞게 순서대로 배워야 하는데 배이다 보니 새로운 그림자가
많이 생겨서 그거까지 배운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에는
1985년쯤이라고 생각돼어지는데 3권으로 나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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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는 일대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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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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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답변들 감사합니다~

정말 찾고 싶었는데

이렇게 많이 답변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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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어라? 내가 이런 글 쓴 적잇엇나? 하고..... 눈 비비고 다시봄 ㅎㅎ 아이뒤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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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상(다른 상일 수도 있음) 그림자로 보법 배우는 건 김용의 소설에 나오는 내용 아닌가요?
녹정기라는 소설에서 위소보가 그렇게 보법을 배웠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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