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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커스의 마법사 <= 완결작 추천하구요

간략한 내용을 설명 하자면 인간이 쥐로 환생해서 인간으로 될 방법을 찾던중 흑마법사가 차지하려던 소년의 몸을 가로챈 후 마법사의 길을 찾는
내용으로 색다른 소재에 깔끔한 문체가 버물려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너무 짧게 끝난감이 있지만 ㅠㅠ)

고대 명작으로 다크메이지가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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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커스의 마법사는 보지 마세요. 중후반까진 그럭저럭 괜찮은데 작가가 조기 종결이라고 엔딩을 작정해서 막장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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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A님 엔딩이 솔직히 좀 억지로 끝낸다는 생각은 했지만
전체적으로 내용 참신했고 님도 인정하셨다시피 초반부터 중후반까진
볼만했기 때문에 추천했습니다.

추천하실 것도 아니면서 보지마세요 라 단정 지으시는건 좀 예의가
아니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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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커스의 마법사 보면 글이 좀 어수선하다고 느껴지든데. 특히 주인공이 영혼전이된 쥐 데리고 다니면서 신경써주는게 책에 집중을 못하게 만드는 것중에 큰요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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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라면 게임소설밖에 기억안나서 .

D.I.O(디오)랑 비주류마법사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
후회하지는 않을것에요 .진짜 재밌습니다
디오가 아마 5~6권까지 나왔고요 비주류 마법사는 신간입니다.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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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 god// 비주류 마법사는 봤어요 정말 잼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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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커스의 마법사 괜찮죠. 마지막권만 빼면..

마법이면.. 기앙코티의 군주 이거도 마법사 이야기인데, 이것도 조기종결크리난것인듯..

요즘 계속 나오는 걸로는
헌터코벤 추천하고 싶네요
자유요새도 마법쓰기는 하는데 주인공이 마법사라기보다 군주에 더 가까움..
헌터코벤도 뭐 마법사라기보다 상인이지만...

아니면 아크란 어떠신지.. 이것도 주인공이 마법을 씁니다만... 영주임 ㅇ_ㅇ;
아로스 건국사도 아크란 작가님껀데 아크란도 그렇지만 마법사가 검도 마스터급인데가가 나라를 세웁니다 ㅇ_ㅇ;;;;

뭔가 상아탑스러운 마법사 이야기를 보고 싶은데
상아탑은 재미가 없겠죠?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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