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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스토리상 많은 단계가 진행 된 것이 아니기에 스토리가 참신한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일단 소재자체가 본적없는 곤충입니다. 거기에 작가분께서 각각의 곤충들의 습성에 대한 관계를 최대한 반영하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고 실제로도 재밌게 녹아듭니다.
머리아픈 소설보다는 조금 편안한 소설을 바라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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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소설과 소재가 달라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이 있어서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네요. 홍보강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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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문에 사람들이 문학소설이라고 오판해서 그런걸까낭.....왜 조회수 자체가 낮을까낭.......읽어보면 딱 재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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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조작때문에....사람들 시선이 글로 가서 그랬나.......안타까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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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영지물이였네요. 그동안 못느낀게 이상하네요.ㅋㅋ
홍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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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읽고있죠 홍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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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참신한 소재 좋네요.
제가 그런 게임을한다면...
번식없이 홀로 나대는 사마귀?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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