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11.10.12 00:03
    No. 1

    저는 기억합니다. 광천광야님도 절 기억하시겠죠.

    그립네요.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나요??

    제가 그렇게 또 늙었나요;;;

    문피아는 언제든 작가분들을 환영하는 곳이잖아요.

    새롭게 시작하셔도 되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11.10.12 00:13
    No. 2

    청세빛은 영원히 연중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10.12 00:30
    No. 3

    이런 저도 쓰고 있는데 뭘 좌절하십니까? 쓰고 싶다는 마음만 있으면벌떡 일어나서 키보드 앞에 앉으세요. 쓰고 싶다는 마음이 없으면 훨훨 날아가서 하고 싶은 일을 하시면 됩니다. 마음이 가는 곳으로 몸도 누이는 거지요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11.10.12 00:32
    No. 4

    많이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쌍광님 ^^
    (무영자한테도 소식 알려줄게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광천광야
    작성일
    11.10.12 00:51
    No. 5

    바보는 탁월님/ 벌써 시간이 그리 지나가 버렸네요. 늙었다... 라기 보다는 나이를 먹는게 점점 느껴지네요. 계단 올라갈때 무릎이 저린게 (음?).... 단순히 운동 부족인 것 같지만요. (긁적)

    묵현사님/ 그래, 다시 시작해보자! 라고 마음을 먹은 터이라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할지는.... 역시 벌려놓은 판은 수습을 해야겠지요?

    cheshire c 님/ 역시, 그렇지요?

    서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 침묵기가 좀 길었습니다 ㅎㅎㅎ(혹 보신다면, 부탁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무영자님에게는 MSN이 해킹 당해서 접속이 안된다고 전해주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1.10.12 00:53
    No. 6

    그저 물끄러미 보던 사람이지만, 반갑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1.10.12 01:25
    No. 7

    물끄러미 광천광야님의 귀환을 고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바람피리
    작성일
    11.10.12 01:26
    No. 8

    오 돌아오신다면 환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자향
    작성일
    11.10.12 01:36
    No. 9

    쓰고 싶으면 쓰는거조 뭘 성공하고 싶으면 공부하는거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1.10.12 01:41
    No. 10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말고도 많으실거에요.
    하고 싶은 거 하는 기회가 자주 오는 거 아는 거 아시죠? 좋은 글 많이 쓰실 거에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1.10.12 01:55
    No. 11

    닉은 어디서 본 기억납니다만...
    혹시 조아라서 차원대전이란 잡글에 댓글 달아주신 적 있지 않으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1.10.12 02:10
    No. 12

    광야님 오랜만이네요.^^ 농부 재밌게 봤었던 기억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로웰크란
    작성일
    11.10.12 04:51
    No. 13

    이번에 나온 엑실리아 오프닝 대박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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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인할라
    작성일
    11.10.12 05:39
    No. 14

    아마 저 역시 조아라에서 농부로 광천광야님을 뵈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맞을겝니다.

    근데, 그게 2004년 정도였었는지, 2006년도 정도였는지는 모르겠네요.
    (04-06년엔 군에 있어서...)

    제가 그곳에서 활동할 당시는 2003년 정도였던거 같은데...여튼

    정말 오랫만인듯 합니다.

    가슴속 깊이에서 그때 그 열정을 찾아내셨다면...

    오셔야지요. 다시 오셔서, 좋은 글 써 주세요,

    저는.. 가슴 뛰게 환영합니다.

    (그 당시의 감정이 저 역시 아련하게 그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인할라
    작성일
    11.10.12 05:40
    No. 15

    아 생각해보니.. ㅋㅋ;
    그 뒤로도 쭉 광천광야님께서는 조아라 나, 문피아 에서
    계속 활동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마치 그때 이후 한 8년만에 귀환인듯한 뉘앙스로 글을 올렸네요

    여튼,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울티마
    작성일
    11.10.12 10:28
    No. 16

    아악, 혹시 농부의 작가님 아니신가요? 농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소장목록중의 하나죠. ^^ "좋은 글 기대 하겠습니다." 이런 말 보다, "돌아오신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11.10.12 10:28
    No. 17

    광천광야님 반갑습니다.
    꼭 돌아와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0.12 15:32
    No. 18

    아직 책을 보게되는건 인터넷과 대여점 뿐이지만요.
    지금까지 보다 더 좋은 글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11.10.12 20:06
    No. 19

    아이디가 낯설지 않다 싶더니... 농부 작가분이셨군요
    농부 재밌게 봤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1.10.12 20:50
    No. 20

    농부 엄청 오래된 건데 기억하는 분이 많군요. 댓글에 더세컨드가 없는 건 의외입니다. 저는 돈을 좋아했습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11.10.12 23:10
    No. 21

    농부 재미있게 잘 봤었습니다. 좋은 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광협무한
    작성일
    11.10.13 10:36
    No. 22

    그러게요. 광천광야님 하면 더 세컨드가...ㅎㅎ
    여전히 기다립니다. 돌아오시면 바로 공지 부탁드립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기동이
    작성일
    11.10.17 12:55
    No. 23

    허허...
    더 세컨드 작가님이셧구나..........
    좋은 작품 기대하겟습니다.......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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