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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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수라염제
- 11.10.06 11: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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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도플갱어
- 11.10.06 11: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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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rate
- 11.10.06 11: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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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세곤
- 11.10.06 11:3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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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탁주누룩
- 11.10.06 11:59
- No. 5
저도 고렘님 소설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신공절학 이루로 자기복제 gg) 책은 읽어보시고 마음에 맞을때, 추억을 간직하고 싶을 때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꼭 직접 읽고 결정하세요.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
두말할 것이 없습니다. 내 취향이다 싶으면 지르는 거에요.
월야환담 시리즈
채월야에서의 비장미가, 창월야에서 모두 박살났습니다. 차기작이 기대가 되지 않는 글입니다. 액션씬은 뛰어나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퇴색되어버렸으니 휩쓸리지 마세요.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윈터러
세월의 돌보다는 룬의 아이들이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태양의 탑도 있지만 그것은 제가 읽어보지를 않아서 말 못하겠네요. 강력 추천작입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1세대 중에서도 명작 중 하나입니다. 게임소설이되 게임소설이 아닌 글이지요. 분명한 주제의식과 이야기 전개가 훌륭합니다. -
- Lv.99 海印.
- 11.10.06 12: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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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지리산불곰
- 11.10.06 12:1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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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달의쉼터
- 11.10.06 12:3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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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검풍혈로
- 11.10.06 13: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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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검마르
- 11.10.06 14:2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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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담룡(潭龍)
- 11.10.06 15: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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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서래귀검
- 11.10.06 15:5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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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음속소원
- 11.10.06 17: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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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니아르르
- 11.10.06 19:4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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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sard
- 11.10.06 20:0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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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VeR
- 11.10.07 05: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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