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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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11.10.11 00: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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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달필공자
- 11.10.11 00: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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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1.10.11 00:1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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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10.11 00: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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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옥소
- 11.10.11 00: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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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일환o
- 11.10.11 00:2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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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아오빠
- 11.10.11 00:3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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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옥소
- 11.10.11 00:3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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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10.11 01:2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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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JengE
- 11.10.11 01:4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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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채
- 11.10.11 02:49
- No. 11
제가 올린 글 때문에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도 울적해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 독자라서 그런지 저는 좀 다르게 판단해 보았습니다
연담지기 님께선 네 아이디가 겹쳤다고 하셨는데, obliviate1 님의 설명대로라면 세 아이디가 겹친 것이지요
겹치는 세 아이디가 한 글을 추천할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거나 불가사의한 일만도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연담지기 님께 여쭙겠는데 작가와 독자 사이가 아닌 독자와 독자 사이에도 지인임을 밝혀야 하는 것인가요
저는 작가와 독자 사이에만 그래야 하는 걸로 이해해서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가요
그리고 회원이 닉네임을 바꾸는 것이 자유롭지 못한 것인지요
제가 전에 글을 올렸던 사이트는 20일인가 15일이 지나야 닉네임을 바꿀 수 있는데 문피아는 그런 제재가 없어 언제라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가 보다 생각하며 저도 처음 가입할 때 사용한 필명을 현재 사용하는 것으로 바꿔서 글을 올렸거든요)
어쩌면 친구사랑나 님은 억울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obliviate1 님이 친구사랑나 님을 모른다고 하신 것이 사실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각자 거주하는 곳은 다르지만,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한 장소에서 모이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거든요
예를 들어 같은 초, 중, 고등학교나 대학교나 기타의 큰 건물에서 개인의 노트북이나 그곳의 컴퓨터, 아이폰 등으로 추천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친구사랑나 님이 obliviate1과는 모르는 사이지만 혹 짱아언닝 님과는 아는 사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 같은 사실을 obliviate1 님은 모를 수도 있고요
그렇게 되면 세 아이디가 겹쳐서 나올 확률이 매우 높아지지요
어쩌면 친구사랑나 님 뿐만 아니라 obliviate1 님도 정말 추천 조작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비이락’ 같은 한자성어가 괜히 있는 게 아니듯이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토비우스가 자신이 저지른 일도 아닌데 자신의 주변에서 범죄의 증거가 나와 꼼짝달싹도 못하고 살인자로 낙인 찍혀 고통을 당했듯이요
저는 진실 쪽에 믿음을 실어 주고 싶습니다
이상, 불량사용자로 등재된 제 독자분들에 대한 변호였습니다 -
- Lv.36 만월이
- 11.10.11 03:26
- No. 12
밝혀진 것이 꼭 진실이랄 수는 없기에 결과가 안 좋은 일은 언재나 입안이 씁쓸하네요.
삭제된 글에서도 썻었는데 처음부터 oblibiate1님이 좀 더 자세하게 예전부터 솔채작가님을 독자와 작가로 알아 왔다라고 쓰셧으면 어쩜 지금의 사태까지는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까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조금 다른 상황이지만 제가 아는 형님께서 웹툰만화가 이셔서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며 학과내 학생회실의 컴퓨터로 만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만화가 재밌었기에 친구들이 자발적으로(정말 강요하지 않았음.) 하나의 컴퓨터로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혹시 이와 같은 경우였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와 같은 선례가 남겨진다면 악용의 소지가 너무너무 많기에 정해진 규정에 의하여 운영자분들도 고심고심하여 처리하신 것이겠으나...역시 안타깝네요 그냥....... 더불어 심적으로 고통받으셨을 솔채작가님도 안타깝구요. 작가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기준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기에 냉정한 판단과 행동을 필요로 하고 이를 수행하는 사람은 참 어려운 일을 행하시는 것이기에 그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우십니다. 이와는 별개로 저 같이 때론 감성적인 놈도 있네요 ㅠㅠ -
- 늘푸름이
- 11.10.11 03:2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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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10.11 05:1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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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10.11 05:2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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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evolutio..
- 11.10.11 05:3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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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엔시쿨
- 11.10.11 09:50
- No. 17
음 그럴수도 있네요 물런 아닐수도 있구요 진실은 믿기 나름이니...
저희 회사도 아이피 하나만 사용합니다. 외부아이피라고, 밖에서 보면 모두 하나의 아이피로만 보이죠. 하지만 컴퓨터는 6대로 각자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앞서 나가 무리하게 추천하려고 회사 사람을 동원했다면 충분히 같은 아이피가 같은 작가를 추천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아닐수도 있습니다. ㅎㅎ
진실은 밝혀질수가 없어요. 모든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기 때문이고, 진실을 밝히기에는 너무 많은 불필요한 검증이 필요해서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다들 좋게 믿어요~~~ -
- Lv.1 [탈퇴계정]
- 11.10.11 11:5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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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루티아노
- 11.10.11 12:04
- No. 19
'모르는 사이'라고 했잖아요. '모르는 사이'인 세 사람이 같은 회사에 근무하면서(외부아이피라면 예를 든 회사가 아니라도 한 건물 안이겠죠.) 비슷한 시간에 문피아에서 같은 글을 추천한다?
그리고 유동아이피라는게 보통 끝에 자리만 왔다갔다 합니다. 아이피 주소를 고의로 바꾸려 하지 않는 이상에는 말이죠.
물론 우연의 산물로 두 분정도의 아이피가 겹칠수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세분이나 아이피가 겹친다는건 우연만으로 치부하기에는 무리죠.
좋아하는 작가분께 추천을 드리고픈 마음 같은건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이런 공지를 볼대마다 씁슬하네요 -
- Lv.74 환장부르스
- 11.10.11 12:56
- No. 20
솔채 2011년 09월 26일 08시 57분에 가입
연재 첫 글 작성시간 2011년 10월 5일 7시 6분
강도령 2011년 09월 26일 13시 55분 가입 작성글수0 코멘트3
코멘트 : 연재 첫글, 연재 두번째 글
짱아언닝 2011년 09월 26일 13시 55분 가입 작성글수 0 코멘트 4
코멘트 : 연재 첫글, 연재 두번째 글(가을여자로 필명 변경)
친구사랑나 2011년 09월 27일 19시 42분 코멘트 2
코멘트 : 연재 첫글
스테리크릭 2011년 09월 27일 09시 22분 가입 작성글수 0 코멘트 1
코멘트 : 연재 첫글
obliviate1 : 비회원 댓글로 연재 첫글, 두번째 글 리플, 가입후 추천글
obliviate1, 짱아언닝 두 사람은 친구 사이, 친구사랑나 라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라 함.
그런데 obliviate1, 짱아언닝, 친구사랑나 세 사람 IP 동일
코멘트 수가 부족한 것은 obliviate1님의 추천글이 사라져서 거기서 일부 빠진 것으로 예상
우연이라면 우연이겠지요 뭐. -
- Lv.95 도플갱어
- 11.10.11 14:3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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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uaz
- 11.10.11 17:1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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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서래귀검
- 11.10.11 17:2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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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세피르트
- 11.10.11 17:3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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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롱박
- 11.10.11 19:4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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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텅구리
- 11.10.11 22:31
- No. 26
투검님 댓글을 보아 하니 저 글쓴사람 솔채님도 충분히 조작 의심되는데;
우연히 해당 작가가 글 쓰기 시작 한 날자에 가입하고
가입한 사람은 아무런 활동 없이
우연히 똑같은 작가의 첫번째 글에만 댓글을 달고
그런사람들이 여러명이고 아이디도 바꿔가며
우연히 해당 작가의 글을 추천한다.????
뭐라 할말이 없네요 웃음만 하하
거기다가 글쓴분 해명 글을 보며 또한번 웃음 하하
만약 본인이 조작하고도 저런식으로 댓글달면;;
와 진짜 대박 얼굴에 철면 지대로 깔은듯;
아무리 온라인이지만 저같은경우는 낯뜨거워서 못할텐데;; -
- 카페로열
- 11.10.11 22:3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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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아따따이
- 11.10.11 23:15
- No. 28
사실 로또에 버금가는 확률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일입니다. 단지 그것이 돈을 안 물어다 줄뿐이죠.
3년전 부산에서 사귀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본다는 것도 엄청난 확률이죠.
중요한 발표날에 갑자기 방귀가 나올 확률도 왜 하필 그때 그 시간에 방귀가 나오는 걸까요?
살아가는 것 자체가 우연의 산물인데 이러한 일이 안 벌어질것이라고 장담을 못하는 것이죠. 내가 나로 태어난 자체가 기적이니까요.
운영진분들이 모를꺼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밝혀내기가 힘들다는 것이겠죠. -
- Lv.21 dr****
- 11.10.12 00:2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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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PPPoE
- 11.10.12 12:31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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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바로스
- 11.10.12 17:5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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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황하일기
- 11.10.13 11:5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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