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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런비유를 하는 연재작을 본적이 있습니다.
팬텀나이츠님의 무림최강의집사에서 저런 비유를 했던걸로 기억하니다만..
아마 글쓴이가 찾는 글은 아닐듯 싶네요 .
서점 취직내용은 없으니까요....

다른사람한테 바통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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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 god님 댓글 보고 갑자기 바통이 정확한 표기법인지 궁금해져서
국어사전을 검색해봤는데.......

bâton(바통)
외래어 표기 바톤(X), 배통(X)

이렇게 나와 놓고 밑에는

baton touch(배턴 터치, 배턴터치)
외래어 표기바턴 터치(X), 바톤 터치(X), 바통 터치(X), 배통 터치(X)

이따구로 나와있네요.....
위에서는 맞다고 하고 밑에서는 배턴만 된다고하고...
바통이 터치랑 같이 쓰이면 표기법이 달라지는 걸까요
아니면 국어학자들이 병신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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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병... ㅎㅎㅎㅎㅎㅎ
덕분에 한참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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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 같은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네..
마도서생?
아니면 서생류 뒤지다 보면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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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굉장히 유명했었는데
서점에 취직한다는 부분은 자신 없네요 근데 시험을 치르는건 맞습니다...
어떤~ 숨어서 사는 사람이 내는 시험이였는지 서점이였는지는 헷갈리네요...어떤 숨은 고수도 나오고 그러는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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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서생이 맞습니다 맞고요...
그 외에도 천재(?)의 3가지 병통 등 주옥같은 내용들이 초반에 많이 나와서 문피아 연재할때 꽤 인기를 끌었었죠. 저도 책을 4권까지 사서 보다 개인사정으로 중지했지만 좀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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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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