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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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적변화
- 11.09.29 03: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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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diekrise
- 11.09.29 03: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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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Schwalz
- 11.09.29 03: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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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재랑.
- 11.09.29 03: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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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취야행
- 11.09.29 04: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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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로드뱀피
- 11.09.29 07: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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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9.29 09: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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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진정한나
- 11.09.29 09: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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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만월이
- 11.09.29 11:2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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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효휘
- 11.09.29 14:30
- No. 10
구어와 문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구어로는 표현할 때의 어색함이 글로 읽을때는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더불어 여인이란 표현 뿐 아니라, 남자를 사내라고 쓰는 것도 하나의 표현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별에 따른 단어의 구분이지만 특정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표현하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여자라고 쓸 때보다 여인이라고 쓸때가 좀 더 여성성을 부각하고, 계집이라고 쓸때는 좀 더 낮춰서 부르는 느낌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남자라고 쓸때보다 사내라고 쓸 때 좀 더 남성성을 부각시키는 느낌인 것처럼 말입니다.
글 읽는 독자로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Lv.28 斷劍殘人
- 11.09.29 17:4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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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표풍마제
- 11.09.29 18: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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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diekrise
- 11.09.29 21:4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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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피릿
- 11.09.30 02:2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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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9.30 16:2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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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isso
- 11.09.30 16:3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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