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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ㅋㅋㅋ

저도 그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할렘으로 는 겁니다..

이는...

모다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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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지만.......하렘은 싫어염...ㅠ.......이대로 스탑하고 그만 늘리는 게................그나저나 비밀글로 묶인다니 정주행해야 되겠네요.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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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녀시대 팬픽이었다더니, 원래 그랬었구만요..
호오..
원서와 부여영은 매치가 확 왔는데,
육예는 약간 실망인데요.. ^^
육예 디게 이쁠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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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예는 매치안되는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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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보고 코멘을 달아야 하나 말아아햐 하나 한참 고민했습니다. 이미지에 혼동이 오지 않을까 하여 달지 않으려고 했는데 처음 글을 시작했을 때 구상은 원서=윤아 양/ 부여영=티파니 양/ 육예= 태연 양/ 을 모델로 했습니다. 써니 양은 현대인으로 등장했지만 글을 수정하면서 아예 빠진 케이스지요. 지금으로서는 오리지날 설정으로 간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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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예는 매치가 안되는듯 ㅜ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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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기 설정에는 분명 9명으로 잡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가닥을 잡았습니다. 9명까지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몇 번 말씀드렸지만 고려 초나 조선 초의 왕자의 난 처럼 준경의 후계 문제 또한 비중있게 그려나갈 수 있는 이야기의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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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와 태연이면 매치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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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후계문제라니!! 준경이 제후가 된단말이에요??
솔직히 신하레벨에서라면 후계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냥 잘난 놈이 능력대로 군주에게 대접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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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팬픽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셔서 이런 댓글달면서 선입견이 박힐까 고민되기는 합니다. 이왕 말씀드린 것 다 말씀드리자면
공연=서현 양/ 여율= 유리양 / 로 이미지 메이킹을 했습니다. 예전 송현우님의 소설인 '종횡무진'의 예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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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는 예제일뿐입니다. 장인들간의 갈등 구조는 매우 훌륭한 서사 구조를 가지고 있고 매력적이라고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더라도 그런 예가 무척이나 빈번합니다. 꼭 왕만 후계구도를 놓고 다투는 것은 아니지요. 삼국지를 보더라도 원소나 유표가 왕은 아니었듯이 말입니다. 제 글에서 원 가가 왜 갈라졌는지를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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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이런
실제 설정이었군여..
ㅠㅠ 소녀시대 팬픽내용이 있었다고 해서
그냥 농담식으로 제 생각 적었었는데..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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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조아라 초기 연재시절부터 보던 애독자만 아는 뒷 이야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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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떠나서..요즘 근래에 가장 재미있게 보던 글있것 같습니다..
이제 1부 끝났는데...2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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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 내 상상의 나래가... 헉... 못본걸로 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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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넘 기다려진다는....ㅋㅋ 윤아 이미지는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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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다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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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이었다 해서 뭐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거였군요...ㅎㅎㅎ
참 대단하신 분들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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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기요...

이런글에는 그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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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글을 읽을수가없네요 왜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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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 소녀시대고 뭐고 잘 모르니 이미지 깰 일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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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댓글을 소녀시대가 보면 섭섭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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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니 펜픽을 못 본게 조금 후회 되네요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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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초기 연재시절부터 보던 애독자]에 한명 추가요ㅎㅎ

저도 딱히 소녀시대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이미지가 깨지지 않아요. (;;)
꿈님, 1부 완결한 기념으로 푹 쉬시고 2부 시작하시면 파바박- 올려주셔야 합니다. ^^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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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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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에서 주인공과같은 위치에서 아내가 많은것은 필요한 일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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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맴버 이름도 다 모르는 관계로 별 상관 없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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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이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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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팬중에도 능력자가 참 많으시군요.
철없는 중년들만 빠져드는줄 알았건만..
같은꿈을꾸다를 정말 즐겁게 보는 독자로서 왠지
소녀시대에게도 관심을 더 가져야 할 것 같은
묘한 갈등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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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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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나서도 몰랐네요. 소녀시대와 아무런 연관도 없던 걸요 ㅋ
오로지 삼국지만 있었는데 말이죠.
삽화가 첨부되는 라이트노벨이 아니면 소녀시대와 연관 지을
그 어떤 묘사나 내용조차 기억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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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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