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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개척해 나가는 것입니다. 취향이 넓어지면 보이는 세상도 넓어지…겠죠? 아무튼 현대물에도 도전해 보세요. 잘 찾아보면 재미있는 글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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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과 개연성은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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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 게임 추천해요. 재미있어서 타 사이트에까지 찾아가 연재글 모두 보고 오게 만든 글입니다. '돈'에 얽매인 인간상을 다루는 처절한 게임도 현실성 있는 것이라 생각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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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시대. 람의 계승자. SAGA. 딱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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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은 하셔도 결국 추천을 안하시면;;

아, 전 해돌이형 님의 붉은 고원 추천합니다.

개연성 있고, 주인공이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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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행 님의 나비계곡 한번 보세요.,
신권혈창 보시는 분이시면 나비계곡도 괜찮으실꺼에요.
신권혈창도 초반에 약간 힘든 느낌이 있는데 나비계곡도 신권혈창 못지않게 장편을 지향하는 소설이기때문에 첫부분을 잘 넘기면 창문너머로 뜨는 아침해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신권혈창,나비계곡,, 개인적으로 문피아상 최고의 장편연제소설이며 하이퀄러티를 자랑한다 추천드릴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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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 스너프 게임은 선작은 안해놨지만 가끔 한번씩 가서 몰아보고 있던 작품이구요. 오호 SARA 이거 스윽 훑어봤는데 물건인거 같네요! 그리고 람의 계승자는 달달 양이 어마어마 하군요 ^^; 나비계곡 이건 작가분 학교에서 바쁘신지 연재가 뜨음 하길래 살짝 선삭했던 작품이네요 ^^; 이건 내년쯤 양이 좀 쌓이면 보려구요. 붉은고원도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추천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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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시대는 띄어쓰기를 안하니까 검색이 되는군요.
후아,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일단 하나씩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물론, 내일부터요!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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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네일즈테일즈".먼닭은 아니지만 재미있더군요.ㅋ
텍본떠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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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계곡 붉은 고원 칼리안 추강

마법도시2 별과검 같은꿈을꾸다 콜드크라운 폴라이트테일즈 TEM

월야공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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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ap 님의 다른 소설들은 선작에서 지우신 건가요? 이름없는 기억은 분위기가 전혀 다르지만 달이 숨쉬는은 볼 만할 텐데요.
현실성이라면 풍운비양만 한 게 드물 겁니다. 꽤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현실에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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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쿠라스 추천합니다. 지나친 먼치킨 물도 아니고, 폴라이트 테일즈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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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른 도전기는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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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내년까지 느긋하게 봐야겠군요.
Girdap 님의 달이 숨쉬는 은 존재를 몰랐었습니다!
일단 선작부터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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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마지로님 글 전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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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to 님의 마담 티아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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