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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변화님의 일점사 추천합니다. 요즘 급격히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 원래 창조님이 필력이 좋으신데다가, 주인공이 내공이 없고, 조금은 일반 무공과 궤를 달리하는 무공을 씁니다^^ 재미있어요.

창조적변화님의 천유운도 추천합니다. 이 소설도 무협인데,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오행의 힘을 끌어다 씁니다. 좀 독특한 기술을 사용하는 반쯤 먼치킨 주인공입니다. 또한 창조님의 무협세계에서는 구파일방이나 마교 같은 것들이 등장하지 않지요.

해돌이형님의 붉은 고원도 추천합니다. 아주 독특한 판타지 세계를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동물의 머리에 기생하며 그 동물을 움직이는 괴물 등도 등장하고.. 무튼 드래곤이니 엘프니 하는 것들 전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소설, 하늘과 땅 조심스럽게 자추합니다. 일단 이 소설은 구성면에서 좀 독특한 것이... 주인공이 없습니다. 그리고 동양 세계관을 그렸습니다. 그렇다고 무협도 아니구요.^^ 거의 대부분의 설정이 한국의 어딘가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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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데모님의 하늘과땅이 일반적인것과 좀 다르지요. 여러 세력들이 어울어져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각각이하나의 그림이고 그림이 모여서 또 하나의 큰 그림을 이루고 있습니다.

해돌이형님의 붉은 고원도 주인공부터 여러 인물들이특이합니다. 두 직품디 분량도 좋습니다.

또하나는 견마지로님의 청풍에 홍진드니입니다. 무협인데 기존의 무협들과 좀다릅니다. 부드럽게 그려 가는것이 마음에 쏙든답니다.

필력들이 다좋으셔서 후회없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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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도 가능하다면....
제 [플라토닉게이트] 조심스레 자추해봅니다.
필력이라면 다소 떨어질지 모르나, 설정의 참신함이라면 둘째가면 서럽습니다.
현대판타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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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다운님의 마왕격돌 추천드립니다.
독자에게 페이크를 쓰는 작가분의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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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대의 추천합니다. 판타지 세계관 속의 대하소설 컨셉이죠.(근현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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