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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것을 추천해 봅니다. 일단 말 그대로 거의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ㅎㅎ

싸움 밖에 모르던 주인공 앞에 자칭 천사가 내려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싸움짱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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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자추 하려다 양현소란 말에 잡았습니다.
아무래도 출판 노리다 보니 하향평준화 할 수 밖에 없던지라... ㅜ
좋은 소설 찾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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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작품들은 아직 못읽어봐서 제 선호작에 있는작품만 추천해드린다면 강철신검님의 헤르메스, 건드리고고 님의 현대생활백서, 그리고 양산형 현대판 소설이라. 저는 좋은 소설을 찾는기준에 양현소를 제외하고 라는 표현은  반대입니다. 아무리 흔하디 흔한 스토리라도 누가 글을 쓰냐에 따라서 다르니깐요! 부디 좋은 소설들을 찾아 읽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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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헤르메스는 선작에 있고 나머지는 아직 내용이 적네요ㅠㅠ

어제 대여점에서 현대물 소설을 각각1편씩 3권을 빌려왔습니다. 내용이 대동소이 하더군요.

물론 맛깔나게 쓰시는 분도 분명 있습니다.

약간 자극적인 단어지만 굳이 양현소란 단어를 사용한 건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현대물이라는 장르가 벌써 너무 정형화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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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마지로님의 이안 페이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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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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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님의 Mox nox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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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ator 추천이요..
보는게 몇개없어 추천도 항상 Spectator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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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님의 시간의 발자국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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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님의 로드 매니저 추천 합니다
출판작이고 4권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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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필명 강호영님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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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중이긴하지만 시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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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물이지만 장물아비님의 125일 조심히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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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물아비님의 “125일 전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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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의 문, 자추해봅니다. 여태까지 본 적 없는 현대물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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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음여류님의 포식자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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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열전 한번 보세요. 자추입니다. 그리고 조잡합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바라는 새내기의 글이라 조언과 지적하는 재미가 아마도 솔솔할 겁니다. 하하..........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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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세계. 자추에요. 정치인, 기업, 조폭 이런거 없습니다.
다른 현대 판타지보다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아닌가...ㅋ)
덧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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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판 대세.

요즘 이야기를 이상하게 짓는 작가들이 늘어나고 있음.

현판이 재밌긴한데...

이상한건 사양입니다!

잼는건.

차원의 불청객,영웅연가,마검왕,이계만물상인.

모두 책으로 나온 것들이구요.

재밌습니다.

적어도 3류작가처럼 이상하게 쓰는게 아닌.

모두 1류작가님들입니다.

특히 영웅연가와 제가 따로 더욱 추천하는 마검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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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 것으로
로드 매니저와 21세기 무인 추천합니다.
로드 매니저는 현재 나오는 것이고.
21세기 무인은 임준후 작가님 작품인데, 시간이 지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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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름이 고양이...인 옛날 소설이 있습니다. 의외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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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임준욱님의 무적자가 빠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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