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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엽양의 에스트레야 와 블랙로즈나이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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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동성애자물..;;
Spectator (게임)
같은꿈을꾸다 (역사)
폰블레이크 (판타지)
붉은 고원 (판타지)
문차크의 악몽 (회귀판타지?)
하늘 그리기 (현대회귀)
시티 히어로 (현대무협?)
검은 괴물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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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다 찾아서 중반까지는 봐야할텐데 으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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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건 Timeles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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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괜찮을까요? 제목은 마의 후계자고요. 판타지입니다. 비각성 마족인 주인공이 중간계에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여행을 다니게되는 그런 내용입니다. 괜찮으시다면 한 번 읽어봐주세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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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리고 자건님 'timeless time'과 미나토님 '마담티아라'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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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없지만 '강철의 누이들'은 인물의 감정을 잘 표현한 수작입니다. singchon 님의 완결작들은 신선한 감성과 섬세한 필치로 읽는 이의 염장을 지르는 행복한 소설이지요. 최고사령관 님의 '혁명과 대의'는 거대담론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말을 하는 듯한 소설입니다.

클래스가 맞지 않지만 수줍게 자추도 해봅니다. '버려진 자의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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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영상이 오버랩되서 참 기분오묘하게 만들죠..
so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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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야한 거 했다가 찔려서 바꿨지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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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건 님의 TimelessTime 추천하겠습니다. 요즘 풍운비양만 올리시던데, 물론 풍운비양을 보니 좋긴 하지만, 얼른 TimelessTime 다음 편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동성애자물이라고 해서 생각난 게 하나 있습니다. 조아라에 있는, 넘쳐나는 BL들 말고 꽤 오래된 작품인데요, 짚시와인 님의 소설 살인연작 두 번째 이야기 minor blue를 꽤 인상깊게 봤었습니다. 동성애라는 소재를 사용하긴 했지만 사실은 무진장 외로운 사람 이야기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각 편이 다른 이야기니까 굳이 앞에 있는 슬픈 살인을 볼 필요는 없습니.... 아니 재밌으니까 그냥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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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내요 제목좀 알려주세요 질문하신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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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욱작가님이 쓰신 [무적자] 강추! 주인공의 분노와 증오, 그리고 사랑이 잘 나타나있죠. 참고로 출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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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e의 Fallen angel 입니다

랄까 동성애자물을 언급한것은!단지 장르를 안 가린다는 말을! 과장해서 한거고! 난 게이가 아니고! 레즈에 흥미없고!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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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면 왠지 동성애자물을 찾아드리고 싶은 욕구가 ㄱ-...아는게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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