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67 평소에가끔
    작성일
    11.09.06 01:27
    No. 1

    궂이 그럴필요가 없더군요
    워낙 주인공 능력이 뛰어나서 알아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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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1.09.06 01:45
    No. 2

    전 골키퍼있으면 골 시도를 하지 않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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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06 02:04
    No. 3

    오, 이것은 제 하드에 잠자는 모 소설에서 주인공이 했던 일인데. 첫눈에 반한 여자가 제일 친한 친구와 가까워지려고 상담하지요. 알고 보니 제일 친한 친구도 그녀를 사랑했고...그래서 둘 사이를 이간질 함...ㅇㅅㅇ... 결국 둘은 오해 끝에 갈라지고 주인공은 그녀를 가로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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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그리피티
    작성일
    11.09.06 04:49
    No. 4

    음.... 그리고 로맨스 소설에서는 안그런데 대부분의 판타지&무협에서는 남주와 히로인사이의 갈등이 거의 없어요ㅠㅠ
    여주가 대체로 천사? 라서 보통 흔한 연인들사이에 있을법한 다툼?같은것도 없고, 둘사이에 멀어지는 그런것도 없고... 대체로 기간이 짧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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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11.09.06 05:12
    No. 5

    무협소설의 중심은 무림에서 일어난 일인데 남여관계가 지나치게 복잡해지면 연애소설이 되죠 그렇게되면 대부분 남성독자는 떨어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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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11.09.06 10:31
    No. 6

    몇 골 먹어도 골키퍼는 잘 안 바뀌죠.
    대 놓고 자기 골대에 공을 넣지 않는 이상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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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막차
    작성일
    11.09.06 11:38
    No. 7

    좀 오래된 소설이고, 출판된 소설이지만
    민소영 작가님의 '겨울성의 열쇠'가 그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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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막차
    작성일
    11.09.06 11:41
    No. 8

    뭐 그 소설의 중심이 로맨스는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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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서울친구
    작성일
    11.09.07 03:08
    No. 9

    더로그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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