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11.09.11 00:45
    No. 1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그렉 이건의 '쿼런틴'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마일즈의 전쟁' '보르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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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별소나기
    작성일
    11.09.11 00:48
    No. 2

    빠른 추천 감사드립니다. 없는 시간이나마 쪼개서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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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시우
    작성일
    11.09.11 00:55
    No. 3

    당신 인생의 이야기 추강

    댄 시먼스 "히페리온"
    번역된 건 1부고 2부가 언제 번역될 지 요원하지만 1부만으로도 '쿼런틴' 못지 않게 뛰어난 하드SF입니다.

    커트 보네거트 소설들 여러 편 번역되어 있습니다. SF 풍자 블랙 코미디의 최고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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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세르판
    작성일
    11.09.11 03:51
    No. 4

    조아라에서 연재중인 폐허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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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1.09.11 08:31
    No. 5

    뉴로맨서(사이버벙크sf의 시초), 노인의 전쟁 시리즈, 스키즈 매트릭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블레이드러너 원작소설), 200살까지 산 사나이(바이센티니얼맨 원작소설), 연재중인 TEM, 완결란의 정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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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나그네천사
    작성일
    11.09.11 10:03
    No. 6

    아레나파일럿S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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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나그네천사
    작성일
    11.09.11 10:04
    No. 7

    아 참고로 문피아에 있는 작품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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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설핏
    작성일
    11.09.11 11:35
    No. 8

    테드창 작가님, 당신인생의 이야기가 저도 추천해요. 단편집인데, 어느 단편 하나 충격이 아닌 작이 없었어요.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자유의지가 있는 인간의 삶의 방식과, 미래를 예측할 수는 있지만, 어떤 결과가 닥칠지 알더라도 그 미래에 따르는 외계인의 삶의 방식이 드러난 단편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이 단편 말고도 매 단편이 끝나면 그동안 지나쳤던 부분들에 대해 생각할 여운이 있었어요.
    여러 sf소설 중에 조카에게 꼭 읽히고 싶은 첫번째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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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얌체독자
    작성일
    11.09.11 14:35
    No. 9

    캔커피님의 TEM도 추천합니다.
    다소 어려운 듯한 글이지만 필력이 장난아니셔서 아는 만큼, 재미있습니다. 아니 알게끔 만들어드립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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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담룡(潭龍)
    작성일
    11.09.11 17:12
    No. 10

    동맹원 작가님의 스페이스고구려 강추드립니다. 지구멸망으로 새로운 별을 찾아 떠나고 그별을 개척하는 과정 읽는 내내 소름이 돋았던 작품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12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12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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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랑아랑
    작성일
    11.09.11 21:14
    No. 11

    지르콘 님 추천 보고 '폐허' 보고 있는데, 완전 재미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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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09.11 22:10
    No. 12

    아이작 아시모프, 러브 크래프트를 빼놓곤 SF를 논할 수 없습니다.
    둘 다 작가 이름만 말해도 책이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나오는 작가입니다. 꼭 검색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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