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허허, 세자리 네자리 수 조회를 기록하시는 분이......
댓글도 좋지만 실속이 중요하지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그냥 느긋하게 가세요. 그래도 저보다는 상황이 좋은편이시네요..

쩝...

그저 느긋하게 가다보면 언젠간 하나둘 봐주는 사람이 생기겠죠. 처음부터 폭풍인기면 세상살기 너무 쉽잖아요.

찬성: 0 | 반대: 0

그런 뜻으로 올린 글은 아니에요.
사실 알림글에 워낙 댓글이 없기에 한 번 게시판을 살펴보았답니다.
그런데 대부분 알림글이 흔히 말하는 '포탈' 하나 달랑 달려 있더군요.
그래서 이런 글을 남깁니다.
그래도 정연까지 입성하였다면 로맨스와 같은 경우를 제외한다면 최소 10만자씩은 적으셨다는 건데...
왜 이렇게 다들 댓글에 인색하신 걸까요?
와서 글을 보지 않으신대도 그냥 축하한다... 한 마디쯤 남길 수도 있을 텐데...

찬성: 0 | 반대: 0

알림글은 전혀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연재란 가보니 연독률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초반 1~2회는 호기심으로 인한 클릭수인지라 믿을 게 못 되고 그 이후부터 보면 되는데요. 확 안 줄고 계속 따라 읽는 독자분들이 계시는 것 같네요. 부러울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제 생각인데요...무협이 댓글 더 짠 거 같아요...조회수가 만이 넘는데 댓글은 10~20 사이...ㅇㅅㅇ... 이건 뭐 천 명에 1~2명 찍어준다는 이야기인데...

찬성: 0 | 반대: 0

무협에 댓글이 짠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대신 조회수는 좀 더 나오구요.

찬성: 0 | 반대: 0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함. 댓글은 좀 짠 대신에 조회수하고 연독률이 다른 장르보다 높은 듯...ㅇㅂㅇ..

찬성: 0 | 반대: 0

저도 늘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중 하납니다. 왜 댓글이 적은걸까요?
ㅠㅠ 댓글과 선작 fun은 정말 난해합니다. 요즘은 머 거의 포기 수준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창조적변화님//

댓글은 둘째치고, fun같은 경우는 정말 글의 재미도를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연결고리같은 화가 있으니 모든 글의 fun이 높을 수는 없을
테지만.......

즉 fun이 떨어지고 있다=재미가 없어지고 있다,일 가능성이 높지요.
반대로 fun이 높아지고 있다=재미 있어졌다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아니, 전 본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알림글' 간신히 10만자를 써서 정연란에 입성을 하는 건데
다들 왜 이렇게 냉담하신가... 그런 요지로 글을 썼을 뿐입니다.
뭐, '알림글'이 가리키는 본글이 인기 없는 건 다 제 탓이겠죠.
다만, 그래도 한담란 이용하시는 분들께서 '알림글'에 조금 더 관심을 주십사...
해서 뻘글을 남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아놔, 제가 좀 미쳤나봐요.
너무 부끄럽네요.
이 글 지우고 싶은데 댓글 다신 분들 때문에 차마 지우지도 못 하겠고...

찬성: 0 | 반대: 0

그러고보니 전 알림글 댓글은 아에 보지도 않았었네요^^;;
본글만 신경쓰다보니...이곳을 빌어 정연 입성하신거 추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못지우시게 또 달아드립니다. 홧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알림글에 댓글이 많이 안달렸지만, 지금 엄청난 기세로
위로 치고 올라간 '불멸의 마법사'를 보시면......

사실상 정연란에 들었다는 알림란에 댓글이 많이 달리느냐
어떠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아 불멸의 대마법사였군요. 실례. ;;

찬성: 0 | 반대: 0

덕분에 선작하고 보고왔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전 알림글은 신경을 안쓰는데요...
그런 분들이 많은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조회수 100넘어가면 축복인겁니다...그보다 못한분들도 수두룩 빽빽한데 말입죠

찬성: 0 | 반대: 0

전 아이폰으로 보는데 댓글달기 힘들어요
오타난무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