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22 루티아노
    작성일
    11.09.06 11:53
    No. 1

    요즘 달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추강+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1.09.06 12:50
    No. 2
  • 작성자
    Lv.61 바위우물
    작성일
    11.09.06 12:51
    No. 3

    아하~~ 다시 첨부터 복습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는 분량~
    그래도 잼나요


    추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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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직하인
    작성일
    11.09.06 13:12
    No. 4

    추강강강강..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1.09.06 13:27
    No. 5

    에고, 200회 연재 기념이라 적혀 있어 삭제된 제 홍보글(도대체 왜 날아갔을까요.. ㅜㅜ)이 돌아온 줄 알았는데, 더 소중한 추천글이었네요..
    리강산님,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추천글을.. OTL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밤 12시 전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한 편을 더 올려 놓겠습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1.09.06 13:28
    No. 6

    강추추추추! 동방존자님 요즘 일은 안 하시고 글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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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리강산
    작성일
    11.09.06 13:33
    No. 7

    직하인님! 우상윤님 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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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리강산
    작성일
    11.09.06 13:36
    No. 8

    오늘 밤 이소파한을 한 편 더 볼 수 있다니 이런 행운이!
    어떤 분은 이소파한 올라오면 로또를 사신다는데
    나는 맥주를 한 잔 사먹어야겠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나니
    작성일
    11.09.06 13:57
    No. 9

    모든 케릭이 다 살아있고

    각자 다 가치판단을 하며

    서로 영향을 받아서 생각이 달라지기도 하고

    선과 악이 아닌 모든 인연들로 케릭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저 역시 추천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1.09.06 14:03
    No. 10

    이거 주인공이 누구에요??
    전 선작추가는 해놨는데 너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하계
    작성일
    11.09.06 14:18
    No. 11

    주인공 찿아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추강+7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光남아
    작성일
    11.09.06 15:04
    No. 12

    3일 밤새서 읽었습니다. 이글을 2년넘게 모르고있었다니...
    어쨌든 저도 추강 +8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秋水
    작성일
    11.09.06 17:04
    No. 13

    인물들의 캘릭터가 하나하나 살아 있는 작품입니다.
    그 만큼 작가가 인물들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증거겠지요.

    지금 연재되는 장면은 '극락도'라는 섬이 배경입니다. 하지만 이청준의 작품처럼 '당신들의 천국'인 셈이지요. 밖에서 요구하는 욕망의 덩어리 보면 아름다운 천국일지나, 그 내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고통의 천국인 셈이지요. 넓게 보면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성장통을 앓는 공간이기도 하나, 작가는 인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가없는 애정으로 어루만져 줍니다. 곧 섬은 바로 이 사회의 한 단면이라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이니시에션의 과정은 곧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어린 아이들을 등장시켜서 해석의 보편적 확대를 꾀할 수 있는 것인지, 작가의 역량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 번 들러주세요. 어쩌면 등장하는 사람과 사람에서, 이 글을 읽는 당신의 그림자가 어린거릴 수도...
    아니면 당신이 욕망하는 전형이 나울 수도...

    사방이 섬에서, 갇힌 공간에서 당신은 어떤 여행을 떠나게 될 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Juna
    작성일
    11.09.06 18:58
    No. 14
  • 작성자
    Lv.99 시지푸수
    작성일
    11.09.06 19:55
    No. 15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삶을 각자의 방식으로 헤쳐나가고 서로 부딪히고 하며 글이 진행됩니다. 마치 자그마한 조각에도 그림과 글씨가 적혀있는 모자이크 처럼.
    이런 글을 볼 수 있어서 다시금 동방존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쭌도리
    작성일
    11.09.06 22:36
    No. 16

    추강 +10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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