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6 워터디
    작성일
    11.08.28 23:57
    No. 1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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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트루베르
    작성일
    11.08.29 00:13
    No. 2

    후원금을 그렇게 많이씩 보내시다니! 훌륭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직하인
    작성일
    11.08.29 00:17
    No. 3

    우와! 축하! 축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삼국지광
    작성일
    11.08.29 00:27
    No. 4

    정말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1.08.29 05:19
    No. 5

    훈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1.08.29 06:13
    No. 6

    훈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1.08.29 08:16
    No. 7

    아무 생각 없이 훈훈한 마음으로 클릭했다가 순간 심장이 멎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믿기지가 않아 수차례 로그아웃과 인을 반복해서 확인한 후에야, 그제서야 사실을 인지할 수가 있었습니다.
    내가 이걸 감히 받아도 되는 것일까. 그럴 자격이 있을까.
    가없는 생각과 복잡한 감정들이 급속히 머리와 가슴을 채워들어 섣불리 표현을 하기가 두렵습니다. 아니, 누가 감히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 깊은 감사함에 대해서‥‥‥.
    주신 귀한 후원금 허투루 아무 곳에나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소중한 마음만큼은 늘 잊지 않도록 심중에 깊이 새겨놓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우 상 윤 拜上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보초
    작성일
    11.08.29 08:39
    No. 8

    축하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1.08.29 09:43
    No. 9

    이렇게 드러내지 않은 채
    후원금을 통해 장르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이 길에도 서광이 비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우상윤님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1.08.29 09:50
    No. 10

    오오, 아침부터 너무너무 므흣한 낭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건필!! 뿐인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드니로
    작성일
    11.08.29 10:04
    No. 11

    후원금을 내신 독자분의 훈훈함과 우작가님의 감사하는 마음의 훈훈한 온기가 하루를 기쁘게 시작하게 만드네요.

    참 좋은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필독중
    작성일
    11.08.29 15:12
    No. 12

    이런거 추천은 못하나여 -ㅅ-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1.08.29 19:34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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