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도에 만백하고 추천합니다. 깔끔한 문체와 흥미진진한 추리무협소설 34화의 단편으로 일락된 이도에 만백하고. 마지막 장을 덥는 이후에도 가슴까지 전달되는 여운이 길게 남는 소설. 견마지로님의 이도에 만백하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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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 현대물 - 현대의 마지막 연금술사 - 그의 복수. 추신 : 전율이 일어나실것을 보장합니다.
같은꿈을꾸다 최고의 소설입니다
맹서무님의 천도시비가 빠지면 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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